넷북의 니켈-카드뮴 배터리는 수명이 너무 짧네요. 블록

제가 넷북에 우분투를 설치하고 거의 1년 6개월 이상 동안 충전과 전원 차단 후 방전을 거듭하면서 넷북을 계속 가동해 봤는데요 이게 구입 초기엔 5시간 이상(실구동 4시간 이내) 잔량 배터리가 표시됐었는데 최근 한 두달 전부턴 완충 후에도 전원을 차단하면 바로 2시간 22분으로 쫄아나오면서 배터리 유지 시간이 무척 짧아졌네요.(실구동 2시간 이내) 충전 배터리가 수명이 다했다는 이야기인데 이렇게 니켈-카드뮴 배터리 성능을 경험하고 나니 다시는 같은 종류의 배터리를 사용하고 싶지가 않네요. 조금 비싸더라도 아이패드 등에서 사용하는 대용량의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여러분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덧글

  • RuBisCO 2013/07/23 14:23 # 답글

    니켈-카드뮴 아닌가요? 그리고 니켈-카드뮴은 메모리효과가 문제라서 쓸때 주의해야하죠.
  • 희망의빛™ 2013/07/23 15:04 #

    네 니켈-카드뮴이 맞습니다. 제가 혼동했네요. 바로 수정했습니다. 정정 고맙습니다.
  • RuBisCO 2013/07/24 00:24 #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이상할 정도로 수명이 짧아진 니카드 전지의 경우는 완전 방전후 과충전을 한번 해주면 메모리 이펙트가 날아가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 희망의빛™ 2013/07/24 06:40 #

    네 그래서 제가 그렇게 사용을 했는데 워낙 노트북이다 보니 중간에 충전과 방전을 부득이하게 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어떤 메모리 효과(효율저하)가 발생한 것 같더라구요. 근데 제가 방전하다가 중간에 다시 충전한 기억은 없고 넷북이 자연적으로 5% 이하로 전력이 떨어져서 자동 오프 된 다음에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사용했거든요? 물론 충전시간을 그 뒤로 풀로 채우기도 하고 얼마 못 채우고 들고 나가기도 했지만 어쨌든 니카드 전지의 충전 용량을 유지하기 위한 습관은 결과적으로 매우 어려웠습니다. 저도 비교적 꼼꼼하게 그런 원칙을 지켰는데 이렇게 1년 7개월이 넘어서니 이렇게 방전 시간이 단축돼 버렸네요.

    지금도 완충한 다음 전원선을 빼니 2시간에서 부터 잔량이 표시되네요. 쩝~ ㅡ_ㅡ;
  • 희망의빛™ 2013/07/24 06:47 # 답글

    아이패드 등에서 사용하는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지속시간이 뛰어나니까요. 본문 내용 수정했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웹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