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허겁지겁 먹다가... 트위터/페이스북

2010.11.03
어제 밤 큰 누나가 피자 사진을 찾아달라고 전화가 와서 찾아줬더니 접시를 빼서 편집달라고 재요청했다. 그래서 포토샵으로 작업하는 과정에서 너무나 먹음직스럽게 생긴 피자를 보게 되었다. 누나에게 편집한 사진을 보내주고 피자사진을 보고 있는데 왠지 나도 피자가 먹고 싶었다. 근데 피자는 너무 비싸고 부담이 돼서 하는수 없이 동네 분식점에서 오뎅 3개랑 튀김 2000원어치를 꾸벅꾸벅 졸며(?) 먹었다. 그렇게 맛있지도 않은 음식을 왜 이리 못 먹어서 안달인지... 정말 알 수가 없는 일이다. 결국 그날밤 자는데 왠지 잠자리가 불편하고 오늘 새벽 5시 20분에 깨게 되었는데 이유는 어제 먹은 음식 때문에 위산이 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왜 내가 이런 바보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일까? 담부턴 절대 이런 바보같은 짓은 하지 말야야지... 내 사주에 식신살이 들었다고는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싶은 생각이 든다.(약 부작용이 의심가는 대목이다) 이젠 뭔가 허전함을 달래줄 다른 걸 찾아야겠다. ㅡ_ㅡ; 여러분은 저와 같지 않으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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