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보시는 실업난의 원인... 트위터/페이스북

2012.12.16
#fb 아버지 우리나라 실업난을 보는 자세가 남다르시다. 겨울 나무가 그렇게 추운 날씨를 견디고 봄을 지나 여름을 나듯이 사람도 그렇게 해서 성장해야 하는데 요새 젊은 사람들 약해서 일을 도무지 안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외국인들이 다 벌어가고 있으니 우리도 일본을 닮아가고 있단다. 나도 뭔가가 찔리면서 반성을 하게 된다. 아버지 허약해서 죄송해요. ㅡ_ㅡ 쩝~

그러나 한가지 할 말은 있다. 나라가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는 만들어 줘야 한다는 거다. 젊은이들이 일을 못하게 되는 장애물은 무엇인지 또 자기 깜냥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끔 하는 정책은 무엇인지 그것을 정교하게 펼쳐야 한다는 것. 그것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젊은이들이 나약하면 그 상태에서 작은 일이라도 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아쉬운 시점이다. 그러다 보면 뭔가 해결책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덧글

  • costzero 2013/11/09 02:25 # 답글

    전반적으로 임금 대비 업무효율이 나오지 않는데 가장 큰 문제는 CEO들의 문제입니다.
    CEO-3억
    이사-6천이상
    부장-5천이상
    나-3천 이상

    업무효율은 CEO는 홍보 능력으로 좋은데 이사,부장은 혼자서 완벽한 기획,실행문서 제작이 불가능하고 혼자서 프로젝트 수행이 불가합니다.(인력채용등...이것저것)

    결국 혼자 다 커버했는데 그게 몇년 전이네요.
    임금인상을 하던가 인력의 추가 채용을 해달라고 했는데 아무것도 안해주니 그만둔게 생각납니다.

    나약한 것도 문제고 구조적으로 그런 인력을 강화시켜야 하는데 과도기적인 상황이 한세대를 갈 것 같습니다.
    해결되어가는 상황이니 긍정적으로 보는데 답답함은 참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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