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작성했던 2013년 새해 인사... 트위터/페이스북

2013.01.03
2013년 새해가 밝았네요.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 다 잘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전 오늘도 등산 갔다 오고 나서 많은 일을 했네요. 집에 와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컴터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아직까지 이 나이에도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마감하렵니다.

이런 나날이 항상이진 않겠지만 현실에 충실하게 살아가다 보면 어찌어찌 인생의 여러 맛을 알게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전망을 해봅니다. 여러분들은 미래를 미리부터 걱정하고 그런 걱정 때문에 어처구니 없게 현실을 희생하는 모순에 빠지지 마십시요.

아무리 자신이 하루하루를 지혜롭게 또 끈기있게 살아간다고 하더라도 좋은 날도 슬픈 날도 아픈 날도 기쁜 날도 있는 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스스로와 세상, 그리고 조물주를 너무 과신하지 말고 겸손한 자세로 한걸음 한걸음 뚜벅뚜벅 걸어나가는 사람만이 진정한 인생의 승자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구요.

에고 또 말이 길어졌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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