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로이드-X 젤리빈 업데이트를 해보고... 트위터/페이스북

2013.02.05
내 오드로이드-X 보드에 안드로이드 4.1(젤리빈) beta 1.2를 함 설치해 봤다. 가장 눈에 띄는건 가장 말썽이 많았던 기본 브라우저... 버그와 성능 향상이 눈에 확 띠었다. 내 사이트가 로딩이 멈추는 현상은 사라졌고 각 페이지 번호를 클릭해도 목록이 다 잘 보였다. 또 페이지가 길게 늘어지는 현상도 사라졌다.

그리고 여러가지 앱을 설치하고 이용하면서 생기는 랙과 다운 증상도 많이 개선됐다. 다만 멜론 듣는 도중 여러가지 앱을 실행시키면 랙이 걸리는데 예전처럼 완전히 다운되는 증상은 아직까지 없었다. 이 랙 걸리는 부분은 앞으로 안드로이드가 좀 더 개선해야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또 한가지 변화된 점은 웹상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할 때 예전 4.0.4 버젼과 달리 링크를 잠시 클릭하고 있어야 다운로드 팝업이 뜬다는 사실이다.

고쳐지지 않은 점은 오드로이드에서 USB 연결을 설정하고 윈도우에서 SD 카드 안으로 음악 파일 집어넣을 적에 여러 계층으로 폴더 째 파일을 붙여넣기 하면 에러가 뜨며 저장소가 인식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건 ICS 4.0.4 버젼에서도 그랬는데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다. 또 어플에서나 브라우저 상에서 한글 입력할 적에 자모가 뒤바뀌고 입력이 누락되며 줄이 띄워지지 않는 것도 굉장히 불편한 버그다.

마지막으로 DropSync 의 속도가 약간 저하됐다. 이상 젤리빈(안드로이드 4.1)을 사용하고 나서 느낀 점입니다. 참고가 되시길...

결론은 아직까지 좀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한글 입력 부분은 아마도 더 불편해 진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신>
USB 문제는 전면 패널 단자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많은 안드로이드 기기가 전면 패널에 연결을 하면 제대로 동작을 하지 못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삼성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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