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NLL 문제와 박근혜 대통령 국정 장악력에 대하여... 트위터/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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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현 정부의 국정원과 국방부 까지 나서 노무현 전 대통령 NLL 발언을 문제 삼는 건 좀 아니다 싶네요. 국민들이 노무현 대통령 발언록을 이미 다 본 상태에서 죽은 아들 불알 만지기가 되지 않을지 또 정부 여당의 이미지만 더욱 나빠지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뭐 제가 염려할 바는 못됩니다만...

2013.07.12
민주당에 대한 비판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민주당 대변인의 발언은 대통령이 지시하지도 않은 일을 국정원이 하였기 때문에 국기문란이란 표현을 쓴 것 같습니다. 요새 국정원과 국방부의 행동도 그러한 면이 다분히 있구요. "태어나서는 안될 인물" 은 좀 심했다 싶은 표현이지만 역사적 관점에서 한이 서렸던 사람들 입장에선 일본과 빗대어 충분히 비판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한가지 첨언을 빠트렸는데요 요사이 국정 상황을 관찰하면 대선 때부터 예상했던 거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장악력이 상당히 훼손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정황들이 속속 포착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는 최근 국정원과 국방부의 행동을 보면 잘 알 수 있구요 주위에 돌아가는 상황도 대통령과 따로 노는 행동들이 새누리당 내에서도 자주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행정까지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면 굉장히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대통령은 휘하 공무원들을 휘어잡을 수 있는 카리스마적인 요소가 좀 있어야 하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그런 면에서 많이 부족하고 장관 인선에서 보았다시피 인맥을 이끌어 나가는 데도 매우 미숙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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