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미세먼지 타령만 하지 말고 대기오염 실태나 제대로 보도했으면... 블록

어제 산에 올라가보니 미세먼지가 걱정되는 게 아니라 서울의 대기오염이 걱정되더라구요. 서울 전역에 대기오염 띠가 좍 깔려져 있는게 겨울이 되니까 스모그 띠가 가라앉은 건데 이건 미세먼지나 황사가 아니라 명백히 대기오염 문제더라구요.

근데도 오늘 아침부터 TV는 미세먼지 보도를 일삼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문제는 대기오염 문제라는 건 산에 올라다니는 사람은 잘 압니다. 방송은 황사 때만 중국타령/미세먼지 보도를 하도록 하고 앞으로는 이 대기오염 문제의 실태를 매일 관찰해 제대로 보도하길 바랍니다.

뭐가 똥인고 된장인지 그걸 보도해야지 이렇게 사람들 외출하지 못하게 미세먼지 공포를 주려고 하는 건 그 저의가 상당히 의심스러운 행위일 것입니다. 마치 사람들이 외출하지 않고 TV를 보도록 유도하는 것처럼...

덧글

  • 파이어볼 2013/12/07 07:40 # 답글

    뭐가 똥인고 된장인지 그걸 보도해야지 이----렇게 사람들 외출하지 못하게 미세먼지 공포를 주려고 하는 건 그 저의가 상당히 의심스러운 행위일 것입니다. 마치 사람들이 외출하지 않고 TV를 보도록 유도하는 것처럼...


    ----
    헐....(..)
    님 진짜 이렇게 생각하심?
  • 미치겄다 2013/12/07 07:43 # 삭제 답글

    아자씨야
    대기오염 표지판 길거리다니며 잘찾아보랑께
    그리고 수치 주위단계이상 올라가면 경보해주니 염료하지마랑께
  • 세상은넓고 2013/12/07 07:45 # 삭제 답글

    이런 애도 있고나
  • 희망의빛™ 2013/12/07 08:47 # 답글

    물론 미세먼지라는 게 대기오염 뿐만이 아니라 자동차가 만들어내는 미세먼지도 포함하는 개념이니 그것도 고려해 대기오염방지 정책을 만들어야겠지요.
  • 누군가의친구 2013/12/07 11:02 # 답글

    갑자기 미세먼지가 문제생긴거요?

    "실제로 올해 중국 북동부 공업지역의 대기오염지수(API)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약 40% 증가했다. 올해 1월 베이징의 초미세먼지((PM2.5, 993㎍/㎥)는 WHO 권고기준(25㎍/㎥)의 약 40배에 달했다. 중국기상국 발표에 따르면 올해 중국 전역 스모그 일수는 4.7일로 52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



    넵, 올해 중국의 대기오염이 엄청 심각해졌습니다. 더불어 편서풍 지대인터라 당연히 중국쪽 미세먼지가 한국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그다지 문제 없던게 올해들어 중국의 대기오염이 급증하여 그 영향으로 그런 것입니다.

    "한국·북한·중국·일본·대만 등 동북아 5개국의 대기오염 물질 가운데 82~95%가 중국산(産)이다. 미세 먼지 경우 국내 오염의 3분의 1 이상이 중국에서 건너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이사실도 부정되지 않지요.

    그런데 "방송은 황사 때만 중국타령/미세먼지 보도를 하도록 하고 앞으로는 이 대기오염 문제의 실태를 매일 관찰해 제대로 보도하길 바랍니다." 라는 중국관영매체의 주장을 똑같이 하는것은 무슨 의도입니까?

    더불어 일본쪽도 미세먼지가 급증한건 뭐라고 설명할 겁니까?
  • 必十八子入主月瓦士室 2013/12/07 12:04 # 답글

    그래서 어찌려고...졸라 산소 마스크 쓰고 다니려고?? ㅋㅋㅋㅋㅋㅋ
    반도놈들만큼 외모에 신경 쓰는 놈들 없다. 남들 마스크 쓰는 것도 꼴 사납고, 내가 그 꼬라지 마스크 하고 돌아다니는 것도 참 같지않고.....왜? 추운데 털 모자는 안 써?? 언제던가? 작년이던가? 무한도전에서 저기 뉴욕서 42가 공연 할 때 그 때 춥다고 거기 방송국 놈 귀마개하고 하데???

    반도 방송국에 그렇게 귀마개하고 방송하는 놈 있을까?? 반도에서는 추워도 절대 애들처럼 귀마개 하지 않는다. 절대로 모자 털모자 쓰지 않는다. 절대로 두꺼운 내복 안 입는다.....ㅋㅋㅋㅋㅋㅋㅋ. 열도는 졸라 마스크 하고 돌아다니는 놈들 많다이....
  • 必十八子入主月瓦士室 2013/12/07 12:09 #

    추우면 걍 털모자 써..졸라.......애들같다고 하지 말고, 조금 머리가 더우면 귀마개하고....글고, 걍 마스크 가지고 다녀....그리고, 알아서 써.....꼭 공무원 놈들이 "써라."고 할 때까지 개기지 말고....옷도 졸라 내복 입고, 손도 시려우면 장갑도 껴...졸라 안 추운 척 하지 말고...남들 눈치 보지 말고.....

    저기 스리랑카서 온 여자가 반도의 가을이 추웠다고 하더라는 ytn방송을 봤거든. 자긴 더운 곳에서 와서 가을이 되면서 추운데, 그렇다고 겨울 옷 입으니까 반도놈들이 졸라 조롱하더라는 거지..그래서, 입지도 못하고 가을이 추웠다는 거야. 남이사 여름에 잠바를 입던, 겨울에 반팔로 다니던 왜 지랄하는 거야?? 하여간에....

    날씨를 자기 눈으로 하늘을 보면 아는 거지..꼭 방송국서 가르쳐 줘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 눈이 있음 걍 하늘을 봐....사팔이야???
  • 파이어볼 2013/12/07 12:26 #

    이글루스에 정신병자들 진짜 많어...
    얘도 대표 표본이야
    비슷한 놈은 한자로 된 놈 있는데
    4글자로...
  • 必十八子入主月瓦士室 2013/12/07 12:19 # 답글

    실제로 오염의 원인은 다 엉아가 하는 거야....그거 싫음. 차 타지 말던가...난방도 말고, 음식 조리 매연도 없애고......올레니 갈레니로 비행기 타고 가서 고상 떠는 것도 없애고.......택배도 하지 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희망의빛™ 2013/12/07 12:58 # 답글

    저는 추우면 내복 확실히 입고 다닙니다. 그리고 일반모자나 털모자보다는 파카에 달리 모자를 더 선호합니다. 이게 방한 효과가 탁월하면서도 머리가 덜 눌리거든요. 그리고 마스크하기 싫습니다. 안해도 어차피 도로 옆에만 안가면 먼지 없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차로 옆 인도로 걸으면 차가 휩쓸고 다니는 먼지 때문에 집에 와서 세수할 때 보면 엄청 먼지 나온다는 사실을요. 물론 여름에 산에 다니다 보면 흙먼지 많이 마시긴 하지만 매연에 섞인 먼지보다는 낫다고 생각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관청들 호구헌날 각종 공사 때문에 흙먼지를 만들어 내는데 공사 하고 나서 흙먼지 안날리게 좀 마감 공사를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도로 먼지 좀 쓸어담구요. 뭐 이런 건 전혀 안하고 있으니 매번 미세먼지를 시민들이 마시고 있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 당연한 사실 아니겠습니까?

    전 매연(스모그)없는 도시에 살고 싶고 여름에 산 타면서 먹는 먼지 먹는 것만으로 족합니다. 제발 이런 데에도 나랏님들이 신경을 좀 많이 썼으면 좋겠습니다.
  • 로보 2013/12/07 13:07 # 답글

    미세먼지가 대기오염아닌가?
  • 희망의빛™ 2013/12/07 13:51 #

    자동차 배기가스 오염 물질과 미세먼지가 안개와 섞여 둥둥 떠다니는 게 스모그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름에 산 타면서 먹는 먼지는 미세한 흙먼지구요. 전자가 훨씬 해로운 물질이겠지요.
  • 로보 2013/12/07 14:21 #

    그러니까 대기오염실태보도 중에 미세먼지가 들어가는거 아닙니까. 나머지 오존이나 질소산화물계열은 보도나 모니터링 계속 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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