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컴퓨터 점검 일지... 블록

이렇게 MS의 운영체제는 프로그램 통제가 안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OS 시장에서 MS가 죽을 쑤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이 스마트폰 OS 생태계에선 보다 나은 통제를 보여주고 있다는 거죠. MS의 OS는 공짜로 줘도 안쓴다 뭐 이런 식이죠. 저도 진작에 이런 특성을 알고 있었지만 요새 들어서 더욱더 이런걸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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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운영체제 점검...

문제부위:
넷마블 웹접속 게임이 사용 중 튕기고 증권 어플리케이션도 사용 도중 튕김. 지금 당장 재현할 수는 없음.

조치내용:
1.지난번 출장 때 불필요한 프로그램 삭제 및 바이러스 검사 해보았으나 이상 없었음. 한번 써보고 다시 연락주기로 함.
2.이번 출장 때 윈도우XP에서 나머지 윈도우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했으나 없었고 마지막으로 익스플로어를 통해 설치된 ActiveX 개체를 모두 삭제후 다시 사용해 보기로 함.
3.현재 새 설치시 윈도우XP 업데이트 이용불가로 IE 사용이 오류가 난다고 안내해 드림.(ActiveX 사용이 불가하고 현재 크롬만 사용가능 함) 나머지는 윈도우7을 설치해 봐야 안다고 설명해 드림.

가격:
①출장비: ( 무료 )
②부품구입비: ( )

덧글

  • 엘레시엘 2014/01/07 17:01 # 답글

    대체 이 분의 컴퓨터 지식은 몇년 전에서 업데이트가 멈춘건지 궁금하네요...
  • 희망의빛™ 2014/01/07 17:35 #

    그게 무슨 뜻인가요? 제가 한 이야기 중에 혹 틀린 말이라도...
  • 엘레시엘 2014/01/07 21:57 #

    써놓은거 죄다 틀렸네요.

    MS가 스마트폰으로 내놓은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보다 훨씬 더 제약을 많이 합니다. 너무 제약을 많에해서, 제조사 입장에선 기술 자랑할만한 구석도 별로 없고, 통신사가 손을 못대게 해서 통신사가 굳이 배포할 메리트가 없습니다. 거기에 시장에 훨씬 늦게 뛰어들기까지 했고 최신 하드웨어 업데이트를 못따라고 있기까지 하니 시장을 선점한 안드로이드와 iOS에 밀리고 있는겁니다.

    요새 스마트폰 OS 보안 구멍 숭숭 뚫렸다 어쨌다 기사 나오면 98%는 안드로이드 이야깁니다. 파편화가 너무 많이 되서 개발자 입장에서도 골치아프고요. 스마트폰 시장의 윈도우를 뽑으라면 안드로이드죠. 어쨌거나 많이 깔려서 대세가 된 점과, 안드로이드 특성상 앱스토어 통과 안하고도 마음대로 앱 가져다 설치할 수 있어서 보안에 구멍이 많은 것도 윈도우랑 비슷하네요.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퀄리티 관리 하나도 안해서 hello world 달랑 출력하는 앱이라던가 버튼 하나 달랑 있는 앱도 수두룩해요. 구글이 플레이스토어 수질 관리 시작한건 정말 최근의 일입니다.

    아, 그리고 맥OSX라던가 리눅스 같은 놈들도 인터넷에서 배포하는 프로그램 받아다 다 깔아서 쓸 수 있습니다. 그 동네는 권한 컨트롤(윈도우 유저들이 뜨는거 귀찮다고 꺼버리는 그거)이 엄격한 편이고, 쓰는 사람 자체가 코어한 사람이 많고, 사용자가 적어서 해킹 타겟이 되는 일이 적은 덕에 괜찮아 보이는것일 뿐입니다. OSX에서 앱스토어 통해서 까는거 반강제 형태로 만든 것도 얼마 안됐어요.
  • 희망의빛™ 2014/01/07 22:12 #

    윈도우는 늘 기존 윈도우 경험과의 호환성을 자랑하지만 그렇다고 호환성을 완벽하게 보장하는 것도 아니구 윈도우 특성상 웹상의 아무 파일이나 함부로 다운받아서 설치할 수 있게 한 건 가장 큰 보안 결함 아닙니까? 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OS의 보급 문제와 이런 설치 파일 다운로드 경로 문제는 또다른 차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윈도우는 어플리케이션 설치할 때 웹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를 한 뒤 로컬에 저장된 실행파일을 실행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구동하죠. 그게 문제 아닙니까?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나 애플의 앱스토어와는 좀 성격이 다르다고 봅니다. 특히 보안에 매우 취약한 구조가 아닐런지...
  • 엘레시엘 2014/01/07 22:17 #

    1. 호환 그만하면 '졸라' 잘되는겁니다. 그렇게 하위호환성 보장해주는 운영체제 없어요. 윈 95 시절에 도스 게임 하나 지원해주려고 메모리 우회코드 따로 짰다는 일화는 알고 계시는지? 윈도우 7 올라가면서는 XP랑 호환 해결하는데 쓰라고 아예 가상머신을 하나 덤으로 얹어줬지요.
    2. 웹상의 아무 파일이나 받아서 깔 수 있는건 다른 운영체제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거 완벽하게 막는 건 순정 상태로 쓰는 iOS나 진짜 마이너한 운영체제, 아니면 임베디드 정도밖에 없어요. 그냥 웹상에 돌아다니는 프로그램 중에 윈도우용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 -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온갖 악성 프로그램도 많기 때문 - 에 보이는 착시일 뿐입니다.
    2.1. 아니 그 전에, 데스크탑용 범용 OS를 스마트폰 OS랑 비교하면서 비난하는 것 부터가 좀 우습네요.
  • 피쉬 2014/01/07 19:31 # 답글

    프로그램 통제를 왜 해야 하죠? 그것부터 알 수가 없네요
  • 희망의빛™ 2014/01/07 19:41 #

    다 아시면서 새삼스레 말씀하시네요. ^^; 바로 악성 프로그램 때문이죠. 지금의 윈도우 체계는 웹상의 어디에서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설치할 수 있게 만들어 놨죠. 그에 반해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는 검증된 프로그램만 다운로드해 설치할 수 있게 돼 있구요. 그게 가장 큰 차이점이죠.
  • 피쉬 2014/01/07 20:12 # 답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는 직접적인 통제를 하지 않습니다 그냥 등록만 하면 올라가는 곳이구요 말씀하신 곳은 애플의 앱스토어죠
  • 희망의빛™ 2014/01/07 20:49 #

    제가 알기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개발자들에게 가입비 받고 앱 배포 관리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 상의 무제한 배포와는 성격이 많이 다르죠.
  • 피쉬 2014/01/07 22:43 #

    플레이스토어에서 Hello world 만 검색해봐도 그런 소리는 못하실텐데..
    통제를 문제삼는다면 지금 PC 기반(윈도우즈,맥,리눅스 등)은 상당히 위험한 겁니다
  • 희망의빛™ 2015/09/12 09:09 #

    맥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우분투만 하더라도 apt-get 이란 명령어로 설치할 프로그램을 따로 관리하고 있잖아요. 윈도우즈는 그에 반해 거의 통제를 상실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죠.
  • 피쉬 2014/01/08 11:22 #

    그냥 그때그때 필요한 앱 구해서 설치하면 되지 도대체 어떤 종류의 통제를 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바이너리 만들면 무조건 마이크로소프트 보내서 검증받아야하고 개인적으로 배포하는건 안되고 특정기업 마켓 통해서만 내려받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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