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XP 지원 종료에 즈음한 포탈 블로그 여론을 지켜보고... 블록

제가 다음뷰 IT 섹션에 올라오는 XP 지원 종료에 즈음해 올려놓은 일부 블로거의 OS 업그레이드 종용 글이나 MS를 두둔하는 글을 보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느 블로거가 그런 글을 올리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잘못된 점은 언급하고 나서 그런 글을 올려야 하는데 거기(OS 개발방향과 업그레이드, 보안패치에 관한 비효율성)에 대한 언급은 일언반구도 없고 막무가내로 보안상 위험하니 업그레이드 하라는 말만 되풀이 하는 모습을 보고 인터넷 블로그 세계에도 기성 언론 못지않은 IT 보수화 세력들이 존재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절절이 느꼈습니다. 친 MS로 대변되는 IT 보수화 세력들 말입니다.

특징적인 현상인 것 같아서 함 언급해 둡니다.

덧글

  • LuicePsyfer 2014/03/06 14:43 # 답글

    XP의 발매 연도 +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 + 웹환경과 업무의 발달에 따른 더욱 중요시 되는 보안 ...
    을 생각하면, 보수성/진보성이라는 잣대로 보는건 문제 아닌가요? 애초에 문제점이란게 OS 변경에 따른 비용발생인데, 비용으로 인해 보안을 무시한다는 쪽이 오히려 보수적인 입장입니다. 당장에 가장 적극적으로 반발하는곳이 국내 기업, 중국 etc...
  • 무명 2014/03/06 15:27 #

    댓글 다시는거 보니 그냥 IT는 아무것도 모르는분같은데 프로그램에 '100%완성된 상태'라는건 존재할수도 없고 존재해서도 안되는 물건입니다. 계속해서 무언가 만들어서 새로운 상품 만드는건 기업으로서 당연한거고 xp는 이미 충분할정도로 사후지원을 무료로 해주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계속해서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xp를 계속 새 패치해서 쓰라는건 오히려 그거야말로 보안취약점을 산더미처럼 양산하는 결과밖에 안됩니다. 왜 그렇게 xp에 집착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LuicePsyfer 2014/03/06 15:43 #

    소프트웨어공학의 첫번째 단락만 확인해도 100% 완성화라는 이야기가 허황된 이야기인지 확인 가능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직도 소프트웨어공학은 수많은 방법론이 난무하고 동시에 소프트웨어는 라이프사이클 안에서의 동작을 목표로 잡을 뿐이구요.
    또한, 전산 보안쪽의 첫번째 단락만 확인해도 100% 보안의 완성이 얼마나 헛소리인지 확인이 될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라이프사이클의 끝자락에 도착한 xp의 경우에는 이미 패치/업데이트를 통한 버그/보안의 수정은 비용은 물론이고 기술적으로도 한계에 가까울것이라는 추론은 아주 합리적인 의견인데요.

    만약에 누군가 100% 완성화를 달성하거나 100% 보안을 달성하면 오직 그것으로만 튜링상 3년치는 독식 가능할겁니다. 기술은 SF가 아닙니다. 점진적으로 수정 발전하는 것이지 완전무결한 해답같은 꿈같은 상황은 최소 현시점에서는 제품은 물론 이론으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 희망의빛™ 2014/03/06 21:37 #

    OS가 출시된 기간은 생각하지 않고 제가 이전부터 주장한 내용이 있지만 기존의 MS가 가진 문제점을 개선시키려 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수화 됐다고 표현한 거구요 저같이 그같은 문제점을 개선시켜 보려는 사람들을 그 반대에 있는 사람들로 표현했을 뿐입니다. 분명히 지금까지 MS가 저질러 왔던 문제점은 윈도우를 많이 사용해본 사용자라면 저와 같이 다 인지할 거라고 봅니다. 전 MS가 OS와 보안패치를 제공하는 데 있어 새로운 서비스를 계속 추가해 보안취약점을 늘려가지 말고 100% 완성화(수렴화) 시켜서 업데이트를 배포, 일정 시간 후 중단시켜 달라는 것입니다. 닷넷프레임워크 배포와 보안이 하나의 사례가 될 수 있죠. 아니면 XP 같은 OS를 계속 완성화 시켜 최신 패치를 적용시켜 재판매 하는 정책을 쓰던지요. 왜 그런 단순하고 명료한 방법을 MS는 나몰라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MS가 그렇게 안하는 데는 소프트웨어의 상업성 말고 다른 이유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까지 들게 만듭니다. 사실 그렇게 해도 XP 많이 팔리면 팔렸지 절대 적게 팔리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상업성을 다시한번 의심한다면 XP가 100% 보안이 완성됐을 때 더이상 제품이 팔리지 않을 것이란 이유 때문인 건가요 그럼? 이후로 계속 서비스를 추가한다면 지금과 같이 보안취약점은 계속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한가지 의심을 추가한다면 MS가 컴퓨터 업계의 하드웨어 시장이 발전함에 따라 구형 컴퓨터와의 드라이버 단절을 유도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또 해볼 수 있습니다만...
  • 희망의빛™ 2014/03/06 17:32 #

    무명// 제가 XP에 집착하는 이유는 OS가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동일 사양에서 속도는 현저하게 느려지고 부피는 커지고 기능은 대거 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예전에 윈도우2000에서 윈도우XP로 넘어올 때도 탐색기 열리는 속도는 느려졌지만 참고 썼던 이유가 XP의 훌륭한 pnp 기능과 다양한 기능 때문이었죠. 근데 이게 윈도우7으로 가게 되면 속도 저하 뿐만 아니라 상위폴더 탐색 기능만 빼고 얻을 수 있는 이득이 거의 없습니다. 악성코드 등 보안은 여전히 불안하면서 더 불편한 UX(사용자 경험)만 줄창 만들어 놨고 XP에서 사용하던 다양한 탐색 기능을 비롯한 프로그램 실행 기능을 쓸 수 없기 때문이죠. 게다가 윈도우7의 자체 CD굽기 프로그램을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렇게 추가된 기능도 매우 불편하고 성능도 형편없습니다.(LG DVD 라이터를 쓸 때 툭하면 뻑납니다) 또 XP에서 안정적으로 유용하게 사용했던 프로그램들도 제법 많이 사용할 수 없게 되구요. 윈도우 서버군에서는 더욱더 문제가 심각합니다. 예전 윈도우2000 서버 같은 경우는 그 성능이 뛰어나면서도(물론 리눅스보단 훨씬 못미치지만) 32bit 애플리케이션 호환성도 매우 훌륭한 OS였는데 이게 XP로 넘어오면서 업데이트 지원이 끊기면서 드라이버 공급이 중단됐고 윈도우2003과 양분해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생겨버렸고 그나마 XP 못지 않은 드라이버 호환성이 있어서 윈도우XP와 윈도우2003을 다 사용할 수 있었지만 윈도우7으로 넘어가게 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서버 제품군은 어차피 윈도우서버 2008을 사용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서버 프로그램들을 전부 다 새로 구성해야 하는거 잘 아실 겁니다. 프로그램도 전부 다 새로 셋팅해야 하구요. 저 같은 아마츄어 개발자들은 셋팅할 게 별로 안되지만 전문 서버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큰 부담이고 엄청난 돈과 시간의 낭비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2008 서버가 윈도우2000 서버나 윈도우2003 서버만큼 빠르게 동작할리는 만무하구요. 아마 엄청 느릴 겁니다. 당연히 각종 드라이버도 전혀 설치할 수가 없을 거구요.(각종 보드와 메인보드, 프린터 드라이버가 없습니다)

    이게 제가 이전부터 윈도우2000을 쓰면서 XP나 윈도우2003으로의 이전이 늦었던 이유이기도 하고 지금 윈도우7으로의 이전을 망설이는 이유입니다. 좀 심각해 보이지 않습니까? 이렇게 적고 보니 제가 보기엔 매우 심각해 보이네요 상황이...
  • 희망의빛™ 2014/03/06 16:45 #

    LuicePsyfer// 사실 LuicePsyfer님도 아실지 모르겠지만 닷넷프레임워크 기술이 사실 필요했습니까? 기존의 Visual Studio 5.0/6.0 환경이 잘 동작하고 있었지만 거기에 닷넷프레임워크 기술이 도입되면서 새로운 닷넷C# 만 추가가 됐지 거기서 포인터가 사라진 Visual C++ 이 생겼다는 장점 외엔 급격하게 달라진 개발환경은 별로 없어 보였습니다. 사실 C#이 아니더라도 비쥬얼베이직이 DB 연동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있어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C#이 아니더라도 MS가 비쥬얼C++과 비쥬얼베이직, 이렇게 양대산맥으로 프로그래밍 환경을 이끌어 갔어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오히려 닷네프레임워크란 미들웨어의 설치 때문에 XP는 더욱 느려졌고 보안 취약점은 계속 새롭게 생겨나게 되었죠. 물론 윈도우7은 닷넷프레임워크를 자체적으로 내장하고 있습니다만...
  • LuicePsyfer 2014/03/06 16:55 #

    전문 서버 구축에서 windows를 이용한다는 것만으로 얼마나 많은 보안이슈가 자동해결되고, 프로그램 설치에서 고려해야될 요소가 줄어드는지 알고 계십니까? 동작 환경이나 초기 비용문제로 리눅스 서버에서 운영되는 서비스에 보안으로 소모되야되는 인력과 시간과 비용은 또 어떻구요. 구축비용과 운영의 비용 이상으로 보안문제로 골썩이는 문제가 줄어듭니다. 우리나라야 개발자들이 중복으로 업무를 맡아서 처리한다지만, 정석으로 그걸 보안을 위해 비용투자할때 어떤 차이가 나는지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닷넷프레임웨크와 비쥬얼C++과 비쥬얼베이직은 사용용도가 전혀 다른데요? 동시에 그를 통한 어플리케이션 제작에서 고작 프레임워크 혹은 비쥬얼스튜디오의 패치를 통해 얼마나 많은 보안이슈를 고민도 없이 해결되었다는건 고려안하는가요?
    느려터진 비쥬얼베이직을 통한 db연동을 사용할수 없어서 java, c++ 까지 내려가고, 그곳에서 db 연동을 하고, 안심할만한 보안을 위해 소스구현+서버구축+방화벽 설정을 해야하는 개발자+보안전문가는 공짜인가요? 그 엄청난 비용의 인력때문에, 다소 느리고 불안하지만 ms제공의 보안패치에 의지하는겁니다.

    그리고 보안은 물론이고 소프트웨어 운영비용을 희망의 빛님의 상상과 경험으로 단정하지 마십시오. 당장 보이는 내용만 해도 상상도 경험도 많이 틀렸습니다. 성능이 뛰어나다는 표현도 잘못 사용하고 있구요. 성능 측정은 써보니 느려보인다로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당장 XP가 지원못하는 CPU 명령어만 해도 몇갠데 느리다구요?
  • XP 2014/03/06 15:36 # 삭제 답글

    그럴거면 윈도우가 아닌 프리웨어OS를 쓰시는게 좋을텐데요?
    이미 7을 넘어서 8에서 8.X로 넘어가는 시점에 XP가 만든지 몇년 됐죠?
    한 100년 넘어서 자손의 자손까지 XP쓰면서 무료로 사후지원 받을려는 심보이신가요?
    그리고 하다못해 우분투나 리눅스 민트같은 프리웨어 제품들도 버전업이나 후속 OS로 넘어가면서 보안사항이나 상위 부품(GPU등)의 지원, UI UX 개선등이 이루어집니다.
    혼자서 XP쓰고 있다고 남들까지 XP옹호할거란 생각 마세요. OS버전 바꾸는 비용 몇푼 아까워서 구버전 공짜로 사후지원 받아먹겠다는걸 마치 기업의 횡포로 포장하시는거 보니까 차라리 XP 이후론 윈도우즈를 벗어나시는건 어떨까요?
    해커들이 가장 노리기 쉬운게 구버전 OS나 보안 업그레이드에 무방비한 그런 PC들입니다. 괜히 마소가 IE6를 IE 강제 업그레이드를 시켰는줄 압니까?
    그리고 OS개발방향 같은 경우엔 윈도우즈8과 윈폰 관련해서 개발자들이 수많은 피드백 받아가면서 개선해가는 사항입니다.
    단지 님 한명 마음에 안든다고 세상이 이상하다고 얘기하면 누가 이상한 겁니까?

  • 희망의빛™ 2014/03/06 16:19 #

    누가 공짜로 XP 사후 지원 받아먹겠다고 했습니까? 리패키징 제품 나오면 그걸 구매할 생각이 있습니다 그려... ^^;
  • XP 2014/03/06 16:41 # 삭제

    보안상의 이유로 완벽한 OS는 안나옵니다. 왜 OS업하면서 윈도우 디펜더니 이러고 추가사항에 보안프로그램 덕지덕지 달라는 이유가 뭡니까?
    외부 프로그램 결제해서 쓰는사람들은 바보일까요? 바보라서 그 잘나고 아주 잘나가는 XP를 버리고 윈7에 아바스트 포함해서 해외 백신까지 정기결제 하는걸까요?

    애초에 까는것 만으로 완벽한 프로그램도 없을 뿐더러 자꾸 개선하고 고쳐나가면서 새로운 시스템 적용하고 그러다 보면 어느순간 그게 업그레이드가 되는겁니다.

    윗 리플에 보면 무슨 확장성이니 뭐니 기능이 빠지고 느려진다고 하셨는데 현재도 윈7경우엔 파일 등록만 제대로 하면 오히려 더 많은 용량의 하드디스크에서 탐색 속도는 획기적으로 빨라집니다.
    거기다 XP에서 7,8으로 넘어가면서 윈도우 자체의 기능보다는 윈도우가 상위 디바이스의 최적화 옵션을 위해서 설치되었기 때문에 사양만 충분하다면 오히려 다른 보조 프로그램을 깔고도 XP보다 훨씬 우월합니다. 지금 상위스펙 컴퓨터들은 오히려 XP가 마이너스라고 할 정도로 XP같은 구형 OS가 시대의 발전을 못따라감과 동시에 게임이나 다른 프로그램 경우에도 XP를 제외함으로서 일부러 윈7 같은 최신환경+저사양 컴퓨터의 최적화를 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보안 취약점 말씀이신데 XP랑 7중에 진짜 7이 XP보다 보안이 취약하다고 생각하시는건지?
    돈과 시간낭비 얘기하실거면 개인 비용의 시간낭비때문에 윈도우사가 상위 OS연구를 그만하고 하위 OS나 봐줘야 할 이유는 없죠.

    차라리 우분투처럼 특정 서버로 쓸때 개인이 직접 OS를 뜯어고치게 둘 지언정 구버전 OS지원 안된다고 MS가 나쁜놈이 되어야 할 이유가 없어보이네요.
    IT블로거들 같은 경우엔 그런 보안생태,기술발전에 따른 하드웨어 사양 발전 그런얘기들로 합리적으로 얘기하던데
    희망의빛님 같은 경우엔 글 올리는 한 90% 이상이 자신 혼자 생각+혼자 경험담을 마치 전국 전 세계 모든 사용자가 공통으로 느끼는것처럼 확대 해석하고 자신의 환경이 가장 적합하니 불변해야 한다는 개념으로 가시는건지는 몰라도 올리는 글마다 거의 그래요.

    한국 인터넷 환경이나 기술환경이 XP+IE6+액티브X에 묶여서 IT대국이라면서 자랑할만한건 프로게이머나 게임회사들의 게임밖에 없는 해킹(피해자)강국에서 XP 단종되면 이제 보안 환경 강화를 해도 모자랄 판에 신나게 해킹당해서 걸레짝인 OS를 오래썼고 편하다고 그대로 쓰는건 나가고 들어가는거 귀찮다고 문 잠그는걸 잊고서 나중에 도둑맞으면 도둑이 들어왔다고 문한테 따지는 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거든요.


  • 희망의빛™ 2014/03/06 17:00 #

    일단 윈도우7의 성능은 동일 사양의 컴퓨터 환경에서 XP보다 느려지는 건 사실 아닙니까? 물론 XP도 닷넷프레임워크 때문에 좀 느려지긴 하지만 제가 지금 설치한 프로그램들의 숫자를 고려했을 땐 윈도우7 보다는 훨~씬 빠른 건 사실이지요. 그리고 전 MS가 나쁜 놈이라고 한적 없고 왜 이런 문제점을 방치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안하느냐는 식으로 얘기했을 뿐입니다. MS는 지금까지 PC 운영체제 업계에서 힘든 시장 상황 속에서도 비록 제품 판매가격은 높았지만 한국이나 전세계 PC 사용자들에게 대단히 큰 공헌을 한 회사입니다. 그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효율과 합리성을 생명으로 하는 IT 회사가 제가 지적한 엄청난 비효율을 방치하면서까지 OS 업그레이드를 종용하는 이유를 전 잘 모르겠습니다. 반면 현재 우분투 같은 공개 리눅스 오픈 OS 같은 경우는 비록 사용하긴 어렵지만 매우 뛰어난 성능과 컴팩트함으로 서버 제품에선 매우 인기가 있는 OS가 되었지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OS란 엄청난 공헌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 란에드린 2014/03/06 17:41 # 답글

    동일사양의 컴퓨터 환경에서 XP보다 느려진다는건 극 저사양 이야기겠지요 오히려 지금 현재의 평균사양을 고려한다면 7이 오히려 XP보다 빠릅니다만?
    http://djibis.egloos.com/5168087
    다른 블로그도 동일 사양에 부팅속도"만"해도 빨라진다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게다가 그리고 그럼 이렇게 묻고 싶군요
    속도속도 하시는데 그렇다면 왜 XP보다 저사양에 안정성있고 오래전에 나온 윈도우 서버 2000이나 XP이전에 최고의 운영체제인 98SE는 왜 안쓰시죠?
    그쪽 논리를 따라보자면 XP보다 더 요구사양이 "절대적으로 낮고" 그렇기 때문에 "더 가벼워서" 더 빠를텐데요

    참고로 더 말하자면 윈도우 서버 2000은 펜티엄 3에서도 최적화가 되서 "잘 돌아가는 최적화가 잘된 운영체제"입니다만...

    더 가벼운 2000으로 넘어가시죠? 구하자면 못구할것도 아닌데 가벼운걸로 가셔야죠
  • 희망의빛™ 2014/03/06 21:44 #

    아시겠지만 제가 작년 3월에 구입한 AMD 시스템은 윈도우2000이나 윈도우98SE 드라이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 설사 드라이버가 존재해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도 요새 브라우저들은 다 XP 이상 운영체제를 기본으로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윈도우2000이나 XP는 다 32bit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사용가능한 메모리 용량도 비슷하고 성능이 전반적으로 비슷하거나 윈도우2000이 더 가벼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사실 윈도우2000은 많은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과 함께 서버용을 같이 사용하면서 브라우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구입한 AMD 본체 메인보드는 윈도우2000 드라이버가 제공되지도 않고 원활한 인터넷 브라우징도 사실상 불가능하니까 그림의 떡이고 윈도우98SE 같은 경우는 제가 구형 펜터엄3 컴을 하나 가진게 있어서 현재 거기다 os를 깔아서 익스플로어6과 구형 파폭 브라우저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요 만족스럽긴 하지만 보안업데이트가 중단돼서 그런건지 아니면 일부러 악성코드가 들어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약간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98SE 컴에서도 제 제로보드 사이트가 다 로딩이 제대로 되기 때문에 사용이 가능하고 개발툴도 Visual Studio 5.0 과 오피스 2000, 심지어는 터보C++과 어셈블리도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은 골동품이 됐지만 가끔 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 제로보드4 사이트 이용시 그림을 확대하면 자바스크립트가 동작하면서 다운이 되는 현상이 있는데 이건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엔 없었던 현상이라서 좀 의혹이 가는 게 사실입니다. 암튼 그렇게 전 사용하고 있습니다.
  • 달세뇨 2014/03/06 18:26 # 답글

    윈도우가 점점 무거워졌던 것은(7 to 8은 가벼워졌으므로 과거형입니다) 당연히 사용자들의 평균적인 HW스펙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매우 구형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유저까지 배려한답시고 486기준으로 윈도우 7이 나오셔야 만족하시겠습니까?
    안드로이드 진영도 초반(이클레어, 프로요 쯤)에는 업데이트 할수록 무거워져서 초창기 폰들은 업그레이드가 힘들었죠.
    그리고 자꾸 보안 들먹이시는데, xp에서 8까지 오면서 몇 번의 커널 구조의 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커널 구조가 변경된다는 것은 변경되기 전에 사용되었던 취약점을 재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리고 xp의 내부 구조는 Undocumented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거의 밝혀진 상황이기 때문에 OS를 통채로 해킹당하는 심각한 취약점에 쉽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저는 도저히 xp가 7보다 안전하다는 주장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하드웨어도 기껏해야 AS 5년, 보통 3년이나 1년 정도인데 신제품이 안나온 것도 아니고 10년 씩이나 AS를 해준거면 엄청 긴 시간동안 케어해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S가 xp를 평생 지원하겠다고 공지했다가 2014년 되서 뜬금없이 배신한 것도 아니고, 이미 공지되어 있던 지원종료입니다. 그렇게 지원 종료가 불만이시면 현재 사용하시는 CPU 제조사한테 왜 윈도우 7을 돌릴만한 성능이 안나오냐고 개선해달라고 해보십시오.
  • 희망의빛™ 2014/03/06 18:57 #

    당연 드라이버가 존재한다면 구형 H/W 제품엔 상위 버젼의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고 최신 H/W 제품도 드라이버만 지원된다면 구형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동일 스펙(사양)의 본체에 윈도우2000, 윈도우 XP, 혹은 윈도우7 32bit 를 설치해서 사용해 보면 한단계 건너 너무나 많은 속도 차이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죠. 똑같은 32bit 운영체제로 동일한 크기의 메모리를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보안에 대해 말씀하셨는데요 제가 동네에서 PC를 고치러 돌아다니다 보면 윈도우7에서 익스플로어를 통해 타고 들어오는 악성코드 때문에 재설치해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윈도우 XP는 두말할 나위가 없지만 윈도우7도 만만치 않습니다. 다 인터넷에서 검증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했기 때문이죠. 그런 보안취약점이라면 커널 차원의 보안이 강화됐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전...

    윈도우XP 종료 시점에서 아쉬운 대목은 이렇듯 어차피 똑같은 보안이라면 MS가 XP를 서비스팩과 보안 롤업패키지 등을 적용시켜 리패키징한 제품을 내놓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든지 그래도 정 윈도우7을 강요할 심산이라면 XP를 고집하는 사용자들을 위해서라도 업데이트가 종료되는 시점에서 XP를 가장 최적의 상태로 사용하도록 하는 마지막 업데이트를 알려주거나 그 사용법을 고지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게 윈도우7으로 업그레이드 하도록 강요하는 MS가 유저들을 배려하는 마지막 조치라고 보여지네요. 욕심 같아선 MS가 XP의 리패키징된 제품을 공급했으면 싶지만 그런 이슈는 별로 보이지 않으니 XP가 지금의 윈도우98SE 꼴 나지 않게 마무리를 다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End User 로서 그 말밖엔 할 말이 없습니다.
  • 달세뇨 2014/03/06 22:43 #

    익스플로러를 타고 들어오는 악성코드에서 윈도우 버전이 문제가 되나요? 그런 보안이 문제시라면 악성코드가 동작하지 않는 더 구형의 윈도우를 사용하시면 될 듯합니다. 98SE정도면 되겠네요.
  • 희망의빛™ 2014/03/07 15:27 #

    MS 제품은 윈도우95 시절 때부터 익스플로어 다운로드 보안 자체가 마련돼 있지 않은 OS지요. 그거 아시죠? 그래서 이전부터 계속 제가 MS도 인터넷 다운로드를 위한 전용 스토어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거구요. 지금과 같은 방식은 익스플로어를 통해 온갖 쓰레기 프로그램만 다 다운로드 되고 관리자 권한 쉽게 다 탈취됩니다.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 루루카 2014/03/07 20:30 #

    피식... 이 사람(희망의빛) Windows 95는 사용이나 해보고 떠드는건지 그게 궁금하네요?
  • 반달가면 2014/03/07 08:22 # 답글

    상황을 너무 정치적으로만 해석하신 것 아닌가 싶네요.

    윈도우XP는 루트 권한과 사용자 권한의 분리가 명확하지 않아서 보안 측면에서 상당히 위험합니다. 아마 XP를 개발할 당시엔 악성코드 문제가 지금처럼 심각할 것이라곤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겠죠. 이 문제를 막으려고 윈도우 비스타부터 UAC를 도입한 것이구요. 지원이 종료되기 전에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OS나 어플리케이션이나 현재의 주류 H/W 성능을 기준으로 만들어집니다. 그건 윈도우나 솔라리스나 리눅스나 맥OS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구형 H/W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거나 느린 것이 MS만의 독특한 현상은 아니지요. 한참 전에 나온 제품을 무려 10년씩이나 지원했으면 할만큼 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10년전에 나온 OS나 어플 중에 지금까지 사후지원하는 제품이 몇개나 되겠습니까 -_-;
  • 희망의빛™ 2014/03/07 15:29 #

    동일 스펙에 돌리면 윈도우7이 윈도우XP 보다 눈에 띄게 느리다니까요. 그리고 브라우저 타고 악성 프로그램이 들어오는데 무슨 권한인들 획득하지 못할까요? 이미 다 말씀드렸습니다만...
  • WeissBlut 2014/03/07 17:12 #

    아니 무안단물도 아니고 자기 혼자 윈도우 7이 느리다고 주장하면 뭐 어쩌라는겁니까? 정상적으로 사용하는 모든 일반 사용자가 윈도우 7과 8이 XP보다 빠르다고 다 체감을 하고 있는데 본인 혼자 느리다면 본인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듭니까?
  • 8로바꾸면보안취약 2014/03/19 17:24 # 삭제 답글

    성능을 떠나서 보안측면에서 말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M$는 NSA와 95부터 8.1이 개발될때까지 지난 20여년동안 같이 동거동락 해온 관계입니다. 윈도우8으로 바꾸면 NSA에게 원격으로 털리는 백도어가 심어져 있고 심각한 보안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사용하지 말것을 권한다고 무려 독일정부가 수개월 전에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 희망의빛™ 2014/03/19 17:35 #

    아 그런 소식도 있군요. -_-;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웹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