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즈 XP 지원종료, 예고 화면 떴네요... 블록

이제 새 PC는 제조사에서 윈도우 XP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고 앞으론 윈도우7 이나 윈도우 8.1 이 주종을 이루겠죠. 엄청나게 아쉽긴 하지만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세 대의 XP도 이미 수많은 프로그램 셋팅을 해놓고 잘 쓰고 있는 컴퓨터들이라 쉽게 업그레이드는 힘들 것 같습니다. 제가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기존에 쓰고 있는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업데이트 종료 이후 어떤 문제가 없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MS는 마지막 한 방의 업데이트라도 잘 마무리 해서 수많은 유저들이 불편없이 기존 XP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쩝~ 많이 아쉽습니다.


덧글

  • 희망의빛™ 2014/03/18 09:41 # 답글

    며칠전 컴퓨터 봐주러 어떤 분 집에 간 적이 있는데 그분 하시는 말씀이 왜 MS는 자꾸 새 윈도우즈를 만드냐고 지금 쓰고 있는 거나 잘 만들지 그러냐고 매우 불쾌해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새 윈도우즈가 성능이 좋아지고 빨라지면 상관 없는데 맨날 덩치 큰 윈도우즈 만들면서 업그레이드하라고 하니까 좀 그렇더라구요. 저도 지금 쓰고 있는 XP 업그레이드 엄두가 안나요." 했습니다.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 asdf 2014/03/18 09:09 # 삭제 답글

    제발 혼자서 아는분 끼워팔면서 말도 안되는소리좀 하지 맙시다. 덩치 큰 윈도우즈 운운하기전에 윈7 제대로 써보긴 하셨는지?
    i3급에 램 4기가 최소사양만 맞춰서 제대로 돌려도 XP보단 낫습니다.
    자동차에 잡다한 옵션붙고 하이브리드 되면서 HUD붇고 덩치좀 커지니까 아 그 옛날 수동 발발이시절 차가 훨씬 낫더라 이거밖에 안되는 글인데 맨날 IT밸리보면 혼자서 이상한소리하고 정작 아무도 동의 안하죠? 그건 왤까요?
    솔직히 MS한테 XP가지고 징징대는국가가 대표적으로 딱 두개있죠. 한국이랑 중국. 평균적으로 그 두나라 특징이 쓸데없는데 돈 펑펑 써제끼면서 정작 IT 보안강화나 이런 필요한 기초적인 업그레이드엔 졸라게 인색한 수준인데 그걸 MS가 XP 사용자를 버리고 간다는 투로 얘기하시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요즘 기본 가정의 최소 보안사양이 윈7 기본 디펜더에 유료 백신 포함해서 방화벽 최소 1,2개를 달아놔도 잘못쓰면 가정 컴퓨터가 좀비PC가 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보안걸레짝인 XP 시간 지나서 지원 안해준다고 무슨 새 윈도우즈 왜 만드냐는거 보면 집 컴퓨터가 전부 통큰넷북급 사양에서 정체된건지 그게 궁금하네요.

    그리고 차라리 혼자 불평하실거면 밸리에 안내놓으셨으면 좋겠네요. 여기 일기장도 아니고 남 툴툴거리는거 봐주는데도 아니거든요 진짜로.
  • 희망의빛™ 2014/03/18 09:47 #

    전 동일 컴에서 둘 다 깔아서 써보고 말씀드리는 것인데 그렇게 말하는 익명님의 글이 더 의심스럽군요.(윈도우7 스타터킷이 설치돼 있는 넷북에 XP를 설치하면 무척 빨라진답니다)
    제가 밸리에 글을 발행하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제 글이 맘에 안드실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은 제 글을 보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기 싫으면 들어오지 않으시면 되구요. 저도 밸리에 맘에 안드는 글이 있지만 이렇게 쥔장한테 밸리 발행 하지 마라 그런 말은 안하는데 무척 말을 함부로 하시는군요. 반성하십시요. ㅋㅋ
  • asdf 2014/03/18 10:09 # 삭제

    반성이라.. 어처구니가 없네요. 처음에 뉴스 비평밸에서 신나게 도배해놓고 뻔뻔하게 나오던 그 모습 그대로네요.

    거기다 윈7스타터킷 설치 넷북 사양이면 딱 봐도 i3는 고사하고 아톰급인데 그럼 당연히 XP가 빠르지요. 갤럭시S에 킷캣올리는꼴이라 최소사양에도 미달하기때문에 버벅거리는게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OS가 무거워지는게 이해가 안되시는거 같은데 님처럼 세상사람들이 단순해서 해킹기술이 발전 안하고 거기서 정체되어 있으면 그렇게 무겁게 보안시스템 달고 프로그램 단계별 승인이니 다 집어넣을 이유가 없습니다.
    오죽하면 보안성때문에 IE를 강제로 업데이트 시킵니까? XP에 IE6쓰면서 해킹당했다고 찡찡대는 한국이나 중국의 오만 진상들이랑 호환성도 안맞으면서 정작 남한테 IE6용으로 개발하라는 갈라파고스식 사고를 가지고 있으니까 MS가 강제로 업데이트 시켜버리는겁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님 글 보고 동의한적이 있나요? XP관련 얘기만 나오면 좋은얘기 들으신적 있는지?

    혼자서 어그로 끌고싶으시면 밸리 내도 상관없는데 마치 자기혼자 XP쓰는걸 전 세계가 그렇다 그러니 나한테 공감하고 MS를 까라 이딴식의 글 올리면서 적어도 좋은반응 얻기는 포기하셔야죠. 이런리플 달리니까 마치 넌 내 XP를 모욕했어 그러니 반성해 이런수준밖에 안되어 보이는데 말이죠.

    그리고 맨날 혼자 리플에 무슨 남얘기 끼워서 공신력 있는것처럼 이상한소리하는것도 그렇고 세상 트렌드에 한발이라도 맞춰가기보단 세상 트렌드를 자신한테 맞추고 그게 안되면 이상하다고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솔직히 님 글 볼때마다 느끼는게 다른 밸리 사람들은 개인경험 올리면서 이렇죠? 이렇게 강요하진 않아요 적어도.
    근데 님은 XP지원안되니 뭐 인터넷이 이상하니 이러면서 나만 그런게 아니라 너희도 그래야돼 이런식의 뉘앙스를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갑니다.
    밸리에 내는건 자유고 그렇게 자기 의견 피력하는것도 자유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 했을때 반박당하는것도 인정하셔야죠. 무슨 반성이니 뭐니 합니까?

  • 희망의빛™ 2014/03/18 10:54 #

    사실 IE4에서 IE5 - IE5.5 - IE6 으로 넘어오면서 보안 문제를 거의다 해결했어야지 옳았을텐데 사실 그 뒤로 IE7 과 IE8이 생기고 XP에선 IE8로 강제 업그레이드 시켰죠. 제가 보기에 IE5.5로도 충분히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데 그당시 IE6을 홍보하면서 그 놈의 보안문제 엄청 떠들어 대면서 업그레이드를 종용했죠. 결국은 보안문제가 아니라 보안을 빙자한 신규기능을 적용하기 위함이라는 걸 사용자들은 눈치챘습니다. 신규기능 제공으로 보안 취약점은 계속 늘어났구요. 제가 IE8로 넘어오면서 가장 황당했던건 브라우저의 상태표시줄에서 서버페이지의 스크립트로 동작하는 상태메시지를 막아놨다는 점입니다. 그런게 보안은 아닐텐데 기존의 자바스크립트로 얼마든지 악성코드를 구현할 수 있는 상황에서 상태메시지만 그런 식으로 막아놨다는 사실이 이해가 안가더군요. 게다가 상태표시줄에 보여지는 링크 정보도 중간에 막 잘리고 그 대목에선 정말 불편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디폴트로 상태표시줄 막아놓을 것 같으면 뭐하러 상태표시줄을 만들었는지 의문이 가는 대목입니다)

    세상 트렌드는 어떨지 몰라도 제가 봐서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점을 전 그냥 피력했을 뿐입니다. 트렌드가 꼭 올바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건 아니니까요.
  • 엘레시엘 2014/03/18 11:21 #

    님이 보기에 옳은게 전부 옳은게 아닙니다.
    IE 4~6 사이에 보안 문제를 다 해결했어야 했다고요? MS에 노스트라다무스나 전산학의 신이라도 근무하는 모양이죠? 미래에 생길 수 있는 모든 보안 문제를 해결해서 막아두게.
    IE5.5로 모든 서비스 이용이 가능요? 그거 업데이트 때 그 당시 기준으로도 사방에 구멍이 송송 뚫려서 운영체제에 별짓을 다 할 수 있는 브라우저였다는거 아시려나 몰라요. CSS로 브라우저 창을 조작해서 타이틀바 스크롤바 보더 다 날리는 짓도 가능했어요. 그리고 자바스크립트도 부분적으로만 지원할 수 있어서 안되는 거 엄청 많았습니다.
    대체 우분투나 iOS의 앱스토어 스타일은 보안 좋다고 그렇게 칭송하시는 분이 IE의 보안 구멍에는 왜 그리 관대하신지 모르겠군요.
  • 희망의빛™ 2014/03/18 11:48 #

    요새도 CSS나 자바스크립트 사용하면 스크롤바 스타일이나 기본 도구 모음 및 툴바 메뉴, 주소표시줄, 상태표시줄 정도는 변경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서버에서 소스를 조작하면 많은 부분을 제어할 수 있는 건 기본적인 거잖습니까.
  • 엘레시엘 2014/03/18 11:59 #

    타이틀바까지 다 날린다니까요. 최소 / 최대/ 닫기 버튼을 없애서 창을 마우스로 못 닫게 만들 수도 있어요. CSS만으로.
    아 그리고, 브라우저에서 CSS로 스크롤바 스타일 건드릴 수 있는건 IE 구버전까지 뿐입니다. 원래 시스템 컴포넌트라 못 건드려요 그거. 웹사이트에서 커스텀된 스크롤바 보셨다면 그건 시스템 컴포넌트 고친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 + CSS 조합으로 따로 만든겁니다.

    웹은 샌드박스라 꼭 필요한 경우(파일 업로드라던가..)를 제외하면 브라우저에서 제공하는 뷰포트 바깥은 건드릴 수 없어야 하는게 기본입니다. 액티브엑스가 이 샌드박스 바깥을 지 멋대로 할 수 있어서 문제가 되는거고요. 모던 브라우저에서 타이틀바를 지 멋대로 없앨 수 있는 CSS나 자바스크립트가 있다면 꼭 알고 싶군요.

    그리고 타이틀바 날리는건 5.5에서 있었던 구멍들 중 제가 써봤던 대표적인 구멍 하나를 예로 든겁니다 -_-
  • nemo 2014/03/18 11:39 # 답글

    아직도 집에서는 XP를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MS의 지원 종료가 아쉽기는 합니다만... 어쩔 수 없죠.
    저는 Vista 이후부터 구동이 안되는 몇몇 프로그램들때문에 XP로 버티는 중입니다만...

    일단 대비책이랄까.. 공유기에서 포트 관리를 잘 해주는 것 이외에는 딱히 방법이 없을 것 같네요. -_-;;;
    보안이라는 게 아무리 업데이트해도 어딘가에는 구멍이 있기 마련인지라 인터넷을 차단하는 것 이외에는 완전한 보안은 힘들죠.

    이래저래 오래된 기기&프로그램을 굴리고 있으면 힘듭니다.
    이젠 S단자를 지원하는 TV도 찾기 힘들고.. XP도 지원 끊기고...T_T
  • 희망의빛™ 2014/03/18 12:06 #

    S단자가 비디오카드 출력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건 영상출력단자로 변환시킬 수 있는 젠더를 사용해 TV의 영상입력 단자로 연결하면 가능하지 않은가요?

    저도 아직까지 XP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많아 세 대 모두 XP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카는 오래 전에 '테라' 라는 게임이 윈도우7 64bit만 지원하다고 그 당시 그걸로 업그레이드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와 같이 게임한다고 윈도우7 사용하거나 신규 프로그램 사용하려고 그걸로 업그레이드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저희 매형 같으면 음악을 하시는데 중고로 구입한 미디기기가 윈도우7에서 드라이버가 존재하지 않는 바람에 윈도우7 설치했다가 다시 XP로 다운그레이드를 하기도 했습니다.

    보면 윈도우7으로 개발된 프로그램들은 보통 덩치가 크고 불안정한 경우가 가끔 있으며 윈도우 자체도 덩치가 크고 느린데다 응용프로그램까지 덩치가 커서 자꾸 사용이 꺼려지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앞으로 사용자들이 늘어나면 개선이 되겠지요. 근데 용량 문제는 개선이 될 것 같지가 않습니다. 윈도우 설치 CD 자체도 DVD로 나오기 때문에 하드에서 차지하는 용량도 엄청 크잖습니까?
  • ㅇㅇ 2014/03/18 12:04 # 삭제 답글

    쓰시는 xp는 정품이 맞나요? 막 불법복사해 쓰면서 지원이 이렇고 저렇고 하는거 아닌가요?
  • 희망의빛™ 2014/03/19 06:33 #

    전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98SE는 정품을 사용하고 있구요 윈도우2000과 XP는 이후로 뒤늦게 정품을 구입하려고 하였지만 단종이 돼서 비정상적인 가격의 중고 제품 구매하기가 그래서 포기했고 최근에 윈도우7 32bit/64bit 울티밋 제품 32만원짜리 구입했다가 전화 지원 문제로 환불한 경험이 있는 사용자랍니다. 전혀 불만을 제시못할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로 적극적으로 윈도우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긴 합니다만...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
  • 미르 2014/03/18 23:18 #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저작권법 위반 범죄자시라는거네요.
    불만 제시 못 할 입장 맞습니다.
  • 엘레시엘 2014/03/18 12:08 # 답글

    전 앞으로 코멘트 안달겠습니다.
    아무리 말해줘도 못알아먹으니 이길 수가 없군요.
  • 이분 2014/03/18 12:28 # 삭제

    한두번 이러는것도 아니고 무슨 MS가 XP때 완성형을 내놔서 그걸로 평생 지원을 해줘야 할것처럼 얘기하다가 까이면 무슨 윈7이 무겁고... 알고보니 넷북사양이라니 허 참... 조만간에 밸리에 언놈이 옴니아나 HD2급 스마트폰 들고와서 윈모 6.5 살려내라 이러진 않을까 고민됨.
  • 루루카 2014/03/18 12:35 #

    거기에 무려 불법 사용자였죠. 푸훕...
  • 아이비스 2014/03/18 12:11 # 답글

    인터넷 공간은 워낙에 다양한 사람들이 몰리는지라 의견도 아주 다양합니다. 이런 의견들에 조금이라도 더 너그러이 받아주실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 정중히 말씀 드립니다.
    비록 윤찬님의 생각과 반대되는 답이 와서 욱하고 때려패고 싶은 감정이 북받쳐 오를 때가 있으시더라도, 수긍할 점들은 수긍하시고, 또한 자신이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이 이거구나... 하고 고쳐 나가시면서 인터넷 의견들을 대하는 시야를 넓혀 나가신다면 아마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아울러 XP의 경우는 (진작에 했어야 했지만) 이젠 진짜 데스크탑 OS 세대 교체를 강하게 해 줄 흐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윤찬님께서 워낙에 XP를 계속 사용하시고 싶은 욕구가 강력하시기에 OS 교체를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7과 윈도우 8 같은 차세대 운영체제는 분명 이전 대비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고, 최근엔 XP의 사양에서도 새로운 OS가 구동 될 수 있도록 MS가 뒤늦게나마 절치부심 하는 부분도 있으니 참조해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희망의빛™ 2014/03/18 12:49 #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사실 윈도우2000 서버를 사용하고 싶었던 유저였습니다. 브라우저와 애플리케이션(or 드라이버) 호환성도 좋고 서버용으로도 사용하기 좋았던 OS였잖아요. 근데 이후 윈도우2000 지원이 끊기고 XP가 XP와 2003으로 분리돼 출시가 되면서 이런 바램도 무너졌죠. 기술은 꼭 합리적 이유때문만으로 존재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전 그게 싫습니다.
  • 달세뇨 2014/03/18 15:38 # 답글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어지간히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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