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에 다녀오는데 너무 날씨가 덥네요. 벌써 여름이 오려나 봅니다.

요 몇 년 전부터 계속 봄과 가을은 거의 없고 여름과 겨울만 왔다갔다 하는 것 같더니 오늘 산에 다녀 오는 길에 보니까 날씨가 너무 덥더군요. 오는 길에 개나리와 진달래가 꽃망울을 피우는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담아왔는데 우리나라 전체에 콘크리트로 아파트 건물이나 토목공사를 많이 해서 혹 이런 기상 이변이 생긴 것은 아닌지 조심스레 걱정해 봅니다. 예전엔 분명 이렇지 않았는데 최근 몇 년 동안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많이 들어서고 팔도강산 곳곳에 토목공사가 많이 시행돼서 그런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괜한 기우일까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웹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