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는 '사전투표제도' 란 걸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블록

선관위와 정치인들이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서 지난 재/보궐 선거부터 새로운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여 "사전 투표제" 지방선거일은 오는 2014년 6월 4일이지만 5월 30일(금)과 31일(토) 양이틀간 주민등록주소지에 체류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또 선거당일 투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미리 투표할 수 있도록 거주하는 체류지와 가까운 주민센터 등에서 관내 투표관외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부재자 투표가 이렇게 바뀐 것인데 이번에 사전투표를 하고 싶은 사람들은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오늘 5월 30일과 31일 양이틀간 거주지(체류지)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투표하면 된다고 하니까 '관내 투표' 는 동일 주민등록지 관할 주민센터에 가서 투표할 때 적용되고 관외 투표는 주민등록주소지와 다른 거주지(체류지) 관할 주민센터 등에서 투표할 때 적용이 되니까 참고하세요.

예를 들어 주민등록주소지가 지방으로 돼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서울의 삼성동에 체류하고 있다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일 날 해당 삼성동 주민센터에 가서 투표하게 되면 '관외 투표' 가 되는 것이고 만약 지방의 원래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하게 되면 '관내투표' 가 되는 것입니다.

덧글

  • 희망의빛™ 2014/04/16 10:27 # 답글

    신고없이 사전투표가 이뤄지기 때문에 선거공보물은 주민등록주소지로 배달됩니다.
  • 희망의빛™ 2014/04/16 17:00 # 답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방금 본문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이용에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오는 지방선거는 6월 4일날 꼭 투표하지 않아도 되며 사전투표일에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미리 투표할 수도 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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