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구명조끼 입고 시신으로 발견된 모양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죠? 블록

참 나 어이가 없습니다. 사고 당시 학생들에게 그래도 구명조끼를 지급했던 모양인데 고분고분 말을 잘 듣는 학생들이 방송에서 선내에 있으라는 말을 듣고 그대로 객실내에 머물러 있는 바람에 실종자가 더 많이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사람들은 전부 시신으로 발견될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학생들에게 어떻게 대피지침을 내렸길래 구명조끼를 지급하고도 이렇게 가까운 바다, 낮은 수심에서 시신으로 발견될 수 있었는지 정말 제가 생각해도 구명 보트 펴지지 않은 것 이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구명 보트는 배가 기울어지는 가운데 펴질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해도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은 상황에서도 이렇게 대형 참사가 벌어졌다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구명 조끼의 기능이 제대로 발휘를 못했거나 구명 조끼를 입은 채로 학생들이 배 안에 갇혀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이건 근본적으로 말도 안됩니다. 또하나의 논란 거리가 생겨 버렸네요. ㅡ_ㅡ

덧글

  • 무슨소리야? 2014/04/18 07:06 # 삭제 답글

    해난사고에서 가장 흔한 사고유형인데 대체 하고픈 말이 뭐야
  • dd 2014/04/18 07:25 # 삭제 답글

    어제부터 계속 확인되지 않은 자극적인 내용으로 낚고 계시는군요. 첫 문단의 방송 건은 납득합니다만, 구명조끼 얘기는 너무 나가셨습니다. 배가 처박힐 정도인데 저게 낮은 수심입니까? 실종자가 너무나 많은 원인은 구명조끼의 착용 여부가 아니라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배에 남았다는 겁니다. 이미 선내 방송에 대해 지속적인 문제제기가 이뤄지고 있는데, 괜히 음모론 만들지 마십시오.
    p.s. 뉴밸에 올린 글은, 잘못된 정보였다는걸 알면 최소한 취소선 긋고 정정해주십시오.
  • 희망의빛™ 2014/04/18 08:13 #

    음모론이 아니라 구명조끼를 입히고 나서 왜 빨리 학생들을 대피시키지 못했느냐는 거죠. 결과적으로 잘못된 안전지침이었고 확인된 사항인데 왜 이게 잘못된 글이라는 거죠?
  • dd 2014/04/18 08:32 # 삭제

    구명 조끼의 기능이 제대로 발휘를 못했거나 구명 조끼를 입은 채로 학생들이 배 안에 갇혀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이건 근본적으로 말도 안됩니다.

    이 문장때문에 그렇습니다. 선장의 초기 대응, 움직이지 말라는 선내 방송때문에 피해가 커졌다고 이미 밝혀졌습니다. 그걸 갖고 왜 안됐냐, 말이 안된다하며 자극적인 제목으로 몰아가지 마십시오.
    추신은 어제 올리신 에어포켓 33명 생존설에 관한거였습니다.저 말고 다른 분들도 오보같다, 링크 삭제됐다고 알려주셨는데도 저당시엔 타당했겠죠 이런 답변 다시면서 자기 주장을 꺾지 않으시더군요.
  • 리에 2014/04/18 07:42 # 답글

    구명조끼가 만능이라도 되시는 줄 아시나 봅니다. 허허
  • ㅇㅁ 2014/04/18 07:43 # 삭제 답글

    이건 뭔 개뻘소리냐.
    저체온증 모르냐. 물에 빠지면 죄다 익사인 줄 아냐?
  • 사람은 2014/04/18 08:28 # 삭제 답글

    체온이 5도 이상만 내려가도 저체온증으로 인해 사망함. 현재 사고 해상의 수온이 11~12도. 이런 상황에 물에 빠지면 체온이 쉽게 내려가고 1시간 내에 구조되지 못하면 저체온증으로 인해 사망함. 저체온증을 아주 가볍게 여기는데 도대체 상식은 있는거유?
  • 캐백수포도 2014/04/18 09:06 # 답글

    논리를 전개하는 방식이 초등학생만도 못한 걸 보니 참 씁쓸합니다그려.
  • 살벌한 아기백곰 2014/04/18 17:39 # 답글

    타이타닉 양화 보셨죠? 구명조끼 입고 얼어죽은 사람들 많이 보이죠?
  • 風林火山 2014/04/18 22:44 # 답글

    저체온증이라고 들어는 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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