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세월호 최초 교신 내용…해경 공개 안 해” 의문 증폭 스크랩

출처: http://blog.daum.net/ysidej/1367

해경이 세월호의 최초 교신 내역을 공개하지 않아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YTN은 19일 단독 보도를 통해 “세월호가 침몰되기 직전인 16일 오전 8시 55부터 9시 6분까지 10여 분간제주해상관제센터와 제주해경 두 곳과 조난 교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당초 정부 발표와 달리 세월호가 침몰되 전 진도해상관제센터와도 오랫동안 교신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 통신 내용은 사고 당시 상황을 전하는 중요한 기록”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해경이 관리하는 진도해상관제센터는 사고 지점에서 24km쯤 떨어진 가장 가까운 해상관제센터”라며 “진도해상관제센터 측은 세월호와 교신한 사실 자체를 부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YTN은 “하지만 해경은 사고 직후 교신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고 세월호와 조난 교신을 했다는 사실 자체도 그동안 언급하지 않았다”면서 “검경합동수사반은 진도해상관제센터와 세월호가 교신한 내용 전체를 모두 확보해 분석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경이 세월호의 최초 조난 교신 내용을 왜 공개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파문이 예상된다.

   /   국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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