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그래픽 카드 가격이 세긴 세네요. 블록

전 게임을 안하기 때문에 상관은 없지만 요새 중2 짜리 조카가 와서 제 컴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란 게임을 하는데 아무래도 AMD 760G 내장 그래픽으론 프레임도 잘 안나오고 버벅이는 건 사실이라 오늘 함 다나와에서 허실수(?)로 그래픽 카드 가격을 알아봤는데 어휴 이거 부담돼서 사지를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요샌 게임 춘추전국시대이고 고퀄러티의 게임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이런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사는 사람이 많은 모양입니다. 헐~ 게임 안하는 저로선 소외감을 느끼는 품목이 돼 버린 것 같습니다. 거 참 저렴하고 괜찮은 그래픽 카드는 정말 없는 것일까요?

<추신>
두번째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최저가순으로 조회를 했더니 그래도 쓸만한 게 보이는군요. 저도 MSI 걸로 2개 지를까봐요. 제가 가진 컴 두 대가 모두 괜찮은 거지만 내장 그래픽이 황이라 이 정도는 달아줘야지 제대로 게임 성능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고민이네요. 어차피 전 인터넷과 오피스용으로 주로 컴을 사용하고 있어서 가끔씩 놀러오는 조카들을 위해서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은데 또 조카가 게임 중독 되는 건 아닌가 은근 걱정이 됩니다. 무상보증기간도 3년이고 LP 브라켓에다 브랜드도 이 정도면 괜찮고 고민이 깊네요.

[그래픽 카드 다나와 인기도순]

[그래픽 카드 다나와 최저가순]

덧글

  • Adro texti 2014/06/30 19:33 # 삭제 답글

  • 전뇌조 2014/07/01 12:54 #

    이놈 이거 또 이런 거 달았네. 뭐하는 놈이여 대체
  • asdf 2014/06/30 20:22 # 삭제 답글

    미국가격이라 한국에서 관세나 수입상 마진이나 기타등등 더하면 더 비싸지지만 이런 가이드도 있습니다 http://www.logicalincrements.com/

    싼게 비지떡이긴 하지만 성능이 올라갈수록 프리미엄도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니 너무 비싼건 사지 마세요
  • nargal 2014/06/30 20:40 # 답글

    그레픽 카드도 짝퉁을 쓰면 쌉니다.
    OS도 불법 복제 쓰시는데 짝퉁 그레픽 카드면 충분하시겠네요.
  • ChristopherK 2014/06/30 20:43 # 답글

    롤 사양: 그래픽카드 어쩌고 이전에,사양부터 보는건 필수죠. 어느 순간부터 이런거 무시하게되긴 했는데.. 2000년대 초반 이전부터 게임하시는 분들은 이런건 알고 있습니다. -_-)

    최소 사양

    CPU 2.0GHz이상
    메모리 1GB 이상
    그래픽 카드 DirectX 9.0 호환 비디오 카드 , Shader 2.0 지원해야함.

    권장 사양

    CPU 2.4GHz이상
    RAM 4GB 이상 (64비트급 환경을 지원한다는 이야기일듯?)
    그래픽카드 지포스 8800급 이상


    뭐 어쨌거나 고른건 아슬아슬한 수준의 물건인데, 게임 실행시 그래픽카드에 의존하는 영역과 CPU에 의존하는 영역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대체로 유닛이 움직이고 어떤 명령을 내렸을 때 동작하는 부분은 CPU의 능력에 영향을 받고, 그 동작이 얼마나 부드럽냐의 문제는 그래픽카드와 관련이 있습니다. 렉없이 즐겁게 하려면 윈7깔고, 그걸 감당할 수 있는 적절한 시스템이 갖춰져야 하는데, 3만원짜리 그래픽카드로는 어림도 없죠.

    뭐 760G보다 HD5450이 성능면에서는 3배는 좋습니다만, 권장사양에 비하면 성능은 2배이상 딸립니다. 없는거보다 좋다는 수준 정도?

    벤치결과 비교는 : http://www.videocardbenchmark.net/pt7_gpu_list.php
    보통 그래픽카드의 벤치마크는 특정 그래픽 동작이나 게임을 돌려서 프레임이 얼마나 나오는가를 보는거니 100%는 아니지만 90%이상은 신뢰할 수 있습니다. 뭐든 닥치고 60프레임 뽑으면 괴물카드고, 30~40 프레임 정도면 좋은 성능. 그 이하면 저급...
  • ChristopherK 2014/06/30 20:45 #

    아참, 저렴한거 좋아하시니.. "중고" 노려서 사시면 됩니다. 중고 그래픽카드는 보통 새 것 가격의 50~60% 깎고 시작하니 말이죠.

    그런데 추가로 말씀드리면 좋은 그래픽카드는 더욱더 많은 전력을 요구하며, 컴퓨터의 파워서플라이부터 확실한 500W급 이상을 갖추고 시작해야합니다. 여튼 3만원으로 해결될 거 같은 느낌이 아닌거 아시죠?
  • 희망의빛™ 2014/06/30 22:28 #

    벤치 비교표 잘 보았습니다. 제가 2002년도 듀얼 AMD MP 1.2Ghz CPU 보드 사용할 적에 Winfast A250 TD 128MB AGP8X 그래픽 카드를 사용했었는데 그게 Geforce Ti4600 칩셋이었으니까 점수가 244점이 되는 거네요. 그리고 최근에 제가 조립한 AMD FX4100 CPU 메인보드에 들어간 760G 내장 그래픽 점수가 111, 형한테 메인보드를 건네받아 최근에 조립한 레고르 245 보드에서 사용한 그래픽 칩셋이 GeForce 6150SE/nForce 430 으로 53점, 그리고 이번에 소개해 드린 MSI 라데온 HD5450이 311점이네요. 그러고보니 레고르가 들어간 메인보드 그래픽이 젤로 후졌네요. 어쩐지 게임 재생 프레임이 형편없던데 이유가 있었네요. 엄청 속 썩였다는 게임중독 조카는 Geforce GTX660 사용하고 있으니까 3177점으로 젤로 비싸고 성능이 뛰어나네요. 이렇게 성능 차이가 많이 나나요? 헐~

    조카 그놈은 인텔 i5-4670 으로 조립해서 내장 그래픽인 인텔 HD4600을 사용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잘만 Geforce GTX660-Z 그래픽 카드를 별도로 달았으니까 내장 그래픽이 좀 아깝긴 합니다. 비록 벤치비교표엔 HD4600의 수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형이 이번에 i5-4670으로 업그레이드 했으니까 지금 이 인텔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고 있을텐데 게임 성능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물론 일반적인 디스플레이 성능은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만...

    한 눈에 파악이 되긴 합니다만 이 수치대로 성능이 나온다는 건 좀 과장된 말이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예전에 나온 그래픽 칩셋도 있고 최신 보드에 들어간 내장 그래픽도 있는 상황에서 성능 비교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ㅡ_ㅡ 맞어 그리고 그래픽카드 달았을때 파워 소모량이 더 크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350W 정도면 MSI HD5450 정도는 충분히 커버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정격이란 보장에서 그렇겠지만요.
  • ChristopherK 2014/06/30 23:37 #

    듀얼모니터라면 일부러 두 개의 그래픽 코어를 별도로 지정해서 쓸 수도 있습니다. 이건 AMD쪽이 좀 더 훌륭하다고는 하는데..

    같거나 비슷한 성능의 같은회사 코어라면 SLi나 크로스파이어로 묶어서 성능을 올리지만...

    내장그래픽은 그냥 비상용이고 대강 쓰라고 있는 물건이고, 제대로 게임하려면 좋은거 사서 하라는거죠. 아깝다...소리할 건덕지가 아닙니다. 아깝다 평생해봐야 그건 그냥 쓸모없는 겁니다.



    파워란건 본래 여유를 두고 쓰는거 아니었습니까? 간당간당하게한 다음에 돌리나요?
  • 다져써스피릿 2014/07/01 07:42 #

    파워서플라이는 확실히 여유를 두고 돌려야죠. 자동차 엔진으로 생각하자면 엔진회전수가 8000, 9000 뭐 이렇게 막 올라갈 수 있다고 계속 그런 회전수에서 돌리면 엔진 금방 말아먹죠. 파워서플라이의 최대치는 어디까지나 최대치일 뿐이고 일상적으로는 그보다 훨씬 밑에서 안정적으로 돌리는게 여러모로 이득입니다. 350W는 확실히 빠듯해 보이네요.

    그리고 CPU 내장그래픽의 성능이랑 따로 카드로 나오는 그래픽의 성능은 천지차이입니다. 일단 CPU 내장그래픽은 일반 메모리를 쓰는데 카드그래픽은 자체 전용 메모리를 사용하는데다가 그 전용메모리가 일반메모리보다 빠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상대가 안됩니다. 그래픽 연산칩의 성능을 따지기도 전부터 이미 스타트지점이 다른 겁니다.
  • 희망의빛™ 2014/07/01 08:48 #

    ChristopherK// 듀얼모니터가 아니라 듀얼 CPU였습니다. 그 당시... 그땐 멀티코어가 없었던 시절이라...

    다져써스피릿// 제 주력컴은 마이크로 ATX 보드에다가 슬림형 케이스라서요. 350W 라고 돼 있는데 하드 두개에 DVD-RW, LP 타입 한개 정도의 그래픽 카드는 여유가 있을것 같은데... 일단 그래픽카드가 없는 상태에서는 충분하더라구요. 350W 면 제가 알기론 굉장히 큰 출력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리고 요새 CPU와 보드들은 다 저전력으로 출시가 되기 때문에 그래픽 카드가 먹는 전력이 아니라면 그다지 큰 파워용량이 필요치 않을 것 같더군요.
  • ChristopherK 2014/07/01 09:30 #

    말을 이해못하시네.

    내장그래픽이 아까울 때 그걸 써먹는 방법은 "듀얼 모니터"로 각기 다른 그래픽 코어에게 기능을 부여하는 겁니다. 그런데 아깝다 해봐야 게임에는 하등의 도움이 안된다는 소리였습니다.

    다중모니터라고 해야 겨우 이해하실런지?
  • 희망의빛™ 2014/07/01 11:24 #

    엔비디아의 nView는 원래 단일 그래픽 칩셋으로도 지원하는 기능 아니던가요? 그리고 카드를 꽂으면 메인보드에 있는 내장그래픽은 자동으로 죽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원래 그래픽 카드에 D-Sub 나 DVI, HDMI 등이 있어서 그게 nView를 지원하잖아요. 그렇다면 인텔의 CPU 내장 그래픽은 이런 방식과 다르게 동작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다져써스피릿 2014/07/01 11:36 #

    350W는 절대로 "굉장히 큰" 출력이 아닙니다;;;;;; 그래픽카드를 안 쓸거면 충분하겠죠. 하지만 그래픽카드를 쓴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요즘에 500W 정도는 기본입니다. 상위급 그래픽카드는 제조사에서 아예 "최소한 750W 정도 필요"라고 대놓고 말합니다. 물론 그래픽카드가 750W 전력을 다 잡아먹는다는 얘기가 아니라, 이미 쓴대로 시스템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충분한 여력을 갖고 있는 파워서플라이를 쓰는 겁니다.

    제가 미국 사는 관계로 한국시세는 잘 모릅니다만 미국사이트 검색해보니 500W 파워서플라이를 믿을만한 브랜드꺼로 $30에 구할 수 있네요. 전혀 비싼 아이템이 아닙니다.
  • 다져써스피릿 2014/07/01 11:39 #

    인텔 쪽은 잘 모르겠는데 AMD CPU에서는 CPU내장그래픽을 AMD 그래픽카드랑 함께 돌릴 수 있는 기능이 있는걸로 압니다.
  • 루루카 2014/07/01 11:46 #

    개별 그래픽 카드로 별도 모니터를 사용하는 다중 화면은 이미 Windows 98 시대에 지원되기 시작한 기술입니다.

    오히려 그 당시에는 단일 카드 상으로 멀티 모니터 지원하는 제품이 없어서 멀티 모니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두 장 이상의 그래픽 카드를 끼워야 했고, AGP 시절에 은퇴(?)해서 유유자적한 박물관 혹은 창고 라이프를 즐기던 PCI 그래픽 카드들으 멀티 모니터를 위해 다시 시스템에 장착되는 붐(?)이 있었지요. 저 역시도 그 시절에 CRT 듀얼을 그렇게 사용했고요.

    일반 PC시장에 있어서 멀티 모니터를 지원하는 그래픽카드가 선 보인 것은 Matrox의 Millenium G400이 거의 효시라 할 수 있으며, 명칭은 DualHead라 불리웠습니다. 이후 NVIDIA 등에서 하이드러비젼 등으로 기술이 나왔지만, 격차가 좀 났죠. (여담이지만, Matrox는 다시 Parhelia에서 TripleHead라 하여 조금 제약이 있긴 하지만, 모니터 세 개를 지원하는 카드를 가장 먼저 출시하기도 했죠. / 현재는 단일 카드 8화면까지 지원중이고요.)

    이쯤 설명 드리면, ChristopherK 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하시리라 믿으며, 노파심에 약간의 첨언을 드리자면, MainBoard Bios 셋팅에 iGPU에 대한 설정에 Discrete Graphics Adapter가 감지될 경우 어떻게 동작할지 혹은, 우선 순위를 어디로 둘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희망의빛™ 2014/07/01 11:56 #

    근데 파워의 용량이 커지면 기본적으로 파워에서 낭비되는 전력도 많아지는 거 아닌가요? 누구 말로는 본체 내 장치가 파워의 전력을 쓰지 않으면 파워가 아무리 센 거라도 낭비되는 전력은 커지지 않는다는 이야길 하는데 제가 보기엔 공급용량이 센 파워엔 더 큰 코일과 콘덴서가 들어갈 것이고 그렇게 되면 기본적으로 소요되는 무효전력도 커질 것이라는 예상이 듭니다만...
  • 루루카 2014/07/01 12:10 #

    파워 서플라이에 표기된 정격 용량은 그 용량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지 그 용량을 계속 사용한다가 아닙니다. 더해서 만약, 최대값이 걸릴 경우 실제 사용량은 그보다 더 높습니다. 아무리 효율이 좋아도 전환 과정에서 일부가 열로 유실되므로 실제 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실제 소모되는 전력은 더 높을 수 밖에 없지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정격 용량을 사용량과 딱 맞추지 않는 것은 시스템 사용 중 전력 사용량이 순간적으로 튀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고급 파워 서플라이들은 어느정도 순간적 오버 출력에 대해서는 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보다도 효율과 수명 문제가 크게 작용하는데, 파워 서플라이가 전력을 공급함에 있어서 모든 로드에 대해 고른 효율을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40~60% 대로 50%를 전후해서 최고 효율을 나타내며, 그 이후 효율이 떨어지고 저급 파워 같은 경우는 한계치에 다다르면 급격히 효율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한계에 다다르는 출력이 장시간 걸리는 것 역시 스트레스를 줄 수 있고요. 그런 것들을 전부 감안해서 어느정도의 여유를 두고 파워 서플라이 용량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즉, 너무 과도한 출력의 파워 서플라이는 지양해야 하지만, (20% 이하로 내려가도 효율이 나빠지는 편이죠. 요즘 80PLUS 타이테니움 규격에서는 5% 정도의 효율까지 규격에 넣는걸로 알지만...) 적정한 여유를 가지는 파워 서플라이를 선택하는게 좋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 드리지만 그 용량이라는 것은 보장하는 최대 전력이지 항시 사용 전력이 아닙니다.

    추가 합니다.
    요즘 CPU들이 저전력이라고 하는 것은 그만큼 에너지 효율을 올렸고 사용하지 않을 때 각종 회로 차단, 보다 정교한 클럭 컨트롤 등등 다양한 기술을 사용해 전체적인 전력 소모가 줄였다는 것이지 고클럭, 로드 상황에서도 안 쓴다는건 아닙니다.
  • 희망의빛™ 2014/07/01 12:12 #

    루루카// 부연 설명 고맙습니다. 제가 방금 인터넷에서 "자신에게 맞는 파워서플라이 고르는법" 이란 글을 보았는데요 거기에 비교적 자세히 루루카 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적혀 있네요.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 것 같아서 링크해 드립니다. http://bit.ly/1iPvVAa
  • ChristopherK 2014/06/30 20:48 # 답글

    저렴하고 좋다는건 보통 가성비가 좋은걸 말하지, 닥치고 싼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뭐 이런걸 말해도 알아들으실려고 노력도 안하시겠지만...

    지금 선택하신건 닥치고 싼 물건이고, 저렴하고 좋은건 위의 "인기 품목" 상위권 중에 가격이 싼 걸 말합니다.
  • 희망의빛™ 2014/06/30 21:53 #

    암튼 좋은 벤치 정보 고맙습니다. 저도 그 사이트 알고는 있었는데 반신반의하는 입장이어서 그리 신경은 안썼더랬습니다. 보면 비싼게 수치가 지나치게 높게 나오고 싼 건 그냥 점수가 다 낮더라구요.
  • WeissBlut 2014/06/30 23:08 #

    비싼게 벤치 점수가 높게 나오는건 비싼만큼 성능을 하니까 그런겁니다. 아이고 두야.
  • agkdc 2014/06/30 23:23 #

    아닙니다. 비싼 게 높게 나오는 건 NVIDIA와 AMD 같은 대기업들의 비싼 제품을 팔아먹기 위한 음모임에 틀림 없습니다
  • ChristopherK 2014/06/30 23:43 #

    그러니까 인텔은 참 착한 회사군요.
  • 다져써스피릿 2014/07/01 07:52 #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이게 언제나 진리는 아니겠지만 최소한 그래픽카드 시장에서는 진리입니다. 사용자들이 각 제품의 성능에 무지 민감하기 때문에 안 그럴 수가 없어요.
  • 적누 2014/07/01 00:35 # 답글

    ㅎㅎ 조립할때 몇가지 문제점중하나가 일단 파워서플라이는 쓰는 정격보다 더높은걸써야하고 메이저 또는 괜찮은걸써야하죠 괜히 잘못써다가 다른 부품들과 동반자살하는 경우가 있어서 ;;;;;;;;;
    그리고 내장그래픽카드의 문제점은 램인가 CPU자원을 끌어다 쓰기에 생각보다 기본적인 성능이 떨어지는데다 다른 용도로쓰이는 자원을 땡겨서서 그런가 실제옵보다 능력이 떨어지는경우가있습니다;
    개인적인생각으로 컴퓨터 성능은 제일 나쁜 옵션을 부품 성능이 곧 컴퓨터 성능이라고 생각하기에 어느정도 밸런스가 잡고 조립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ㅎ;;
  • 오오 2014/07/01 09:28 # 답글

    3만원 정도 되는 초저가형의 경우 최근의 내장형에 비해서 그다지 성능이 뛰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성능 향상폭이 심하게 낮을 수도 있으니 잘 알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가격에 따른 성능차이가 상당하거든요.

    개인적으로는 10만원 정도 되는 물건이어야 성능 차이가 다가올 것 같군요.
  • 다져써스피릿 2014/07/01 11:43 #

    이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가보는 사이트 (http://www.tomshardware.com/reviews/gaming-graphics-card-review,3107-7.html) 에서는 HD 5450을 Intel HD 4000보다 아래로, Intel HD 3000과 동급으로 치네요.

    제 생각에도 "게임을 원활하게 돌리고 싶다"는 목적으로 그래픽카드를 산다면 10만원 정도는 투자해야한다고 봅니다.
  • 루루카 2014/07/01 12:13 #

    그런데 저 사이트 업데이트가 좀 애매한게,

    HD4400/4600, HD5200 나온게 언제인데, 아직까지도 업데이트 안 해주고 있죠.

    현재 HD4400/4600을 실제 사용해보면, Diablo III 정도는 왠만큼 잘 돌리더군요?
    확실히 과거 HD2000/2500, HD3000과는 차이가 상당히 나고요.

    다음 세대, Skylake 대에 가서는 데스크탑 쿼드코어 급에도 eDRAM을 포함하는 Iris Pro급이 투입될텐데... 점점 저가 그래픽 카드들은 설 자리를 확실하게 잃어가고 있죠.
  • SEAZ 2014/07/01 13:02 # 답글

    딱히... 비싸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만? 필요하면 맞춰서 사는 거니까요.

    파워는 안 맞으면 터집니다 펑!

  • 과객 2014/07/02 00:23 # 삭제 답글

    근데 정말로 궁금한게 있는데요, 궂이 이전 사양의 컴터 칩셋과 XP에 집착하시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중고 PC방 매물만 잘 찾아도 30만원대의 롤정도는 그냥 돌아가는 컴퓨터를 구매할 수 있을텐데요. 윈도우7이 불법으로 깔려있는.
  • 희망의빛™ 2014/07/02 06:54 #

    제 주력컴은 ASUS M5A78L-LX3 메인보드에 AMD FX4100 CPU, 4GB Ram 으로 이전 사양이 아닙니다. 여기에 충분히 윈도우7을 돌릴 수 있지만 제조사에서 XP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그냥 이걸로 설치해 쓰는 겁니다. 그리고 레고르 245, 2GB Ram 짜리 ECS 메인보드 GeForce 6150SE/nForce 430 그래픽 칩셋이 달린 컴은 형한테서 받은거라 고사양의 게임은 돌리기 힘들어도 SSD 하드와 CPU 처리성능은 매우 쓸만하죠.(실제 하드 입출력 속도는 이게 FX4100 컴보다 더 빠릅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래픽 카드를 업그레이드 해볼까 고민했었던 거구요. 그리고 건너방에 있는 E6320 컴도 2GB Ram에 일반하드지만 설치형 그래픽 처리 성능도 그렇고 굉장히 빠릅니다. 그리고 나머지 펜티엄3 550Mhz, 512MB Ram 짜리 윈도우98 컴이 있지만 그건 구형 컴 테스트용이나 소스 백업, 팩스 보내기 용 등으로 쓰는 거라 인터넷이 연결돼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3대는 윈도우XP가 설치돼 있고 나머지 한대는 윈도우98이 설치돼 있는데 제가 왜 느린 윈도우7 이후 OS만 지원하는 새 컴에 집착을 하겠습니까? 참고로 윈도우98은 정품을 구입해 설치했답니다. 싼맛에 구입한 거지만요.
  • 뉴니 2014/07/02 09:49 #

    돈없는 학생도 아니시고 몇십만원 정도는 지출하실 수 있는 성인이신거 같은데 그냥 xp구입을 하시는게 어떠신가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99967792&frm3=V2

    이거 구입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컴이 3대니 75,000원*3=225,000원(배송비 별도)만 지불하시면 정품사용자가 되시고
    여기 분들에게 욕도 안먹고요
    스스로에게도 특히나 조카분에게도 당당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 희망의빛™ 2014/07/03 17:05 #

    방금 거기 들어가 봤는데 비스타와 함께 동봉해 파는 XP 프로 DSP 버전 같은데 여기서 비스타 다운그레이드라는 게 어떤 개념인지 몰라서 담당자한테 전화를 해봤더니 너무 불친절하더군요. 가뜩이나 돈 없어서 살까 말까 망설여졌는데 그런 불친절 때문에 사기가 싫어지더군요. MS에서 어떻게 유통점 관리를 했길래 이모양인지 정말로 한심합니다.

    비스타 소지하지 않은 사람들이 XP 사용하면 불법이고 DSP는 메인보드가 바뀐 컴에 설치하면 불법이라는 말에 어이가 없기도 했습니다.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M$라는 인상이 강하게 풍기는 대목입니다.
  • WeissBlut 2014/07/03 20:19 #

    그건 라이센스가 그런건데요 -_-
  • 루루카 2014/07/03 20:57 #

    DSP 라이센스가 뭔지 정확히 아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만?

    DSP는 COEM의 다른 명칭으로 일반적인 OEM은 중소규모(혹은 조립)의 PC 생산 업체가 공급받기 어렵기 때문에, 그러한 중소규모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OEM의 일종입니다. 즉, 하드웨어에 종속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원래는 완성된 PC 셋트에 설치되어서 함께 제공되어야 하는 라이센스임에도 여러 여건상 별도로 판매를 하게 되는 것이고 태생이 OEM이므로 최초 설치 시스템에 종속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스템이라는 것의 구분이 모호하므로 (원래 케이스에 라이센스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되어있죠.) 그 기준을 메인보드로 잡은 것이고. 그걸로 Microsoft를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정말 필요하다면, 구매하는 것이고 사용할 생각이 없으면 안 사면 되는것이지, 구매할 방법이 없다고 변명만 하고 사람들이 방법을 가르쳐주면, 이 핑계, 저 핑계 붙여가면서 괜히 Microsoft만 욕하는건 영 보기 좋지 못하네요. 결국 희망의빛™ 님은 소프트웨어의 값어치를 지불하고 정당하게 사용할 마음이 전혀 없다는 것을 거듭 재확인 시켜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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