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쟁겨 놓으니까 찾는 물건을 어떻게 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헐~

예전에 가지고 있었다는 기억만 나고 이걸 둘 데가 없어서 버렸는지 다른 사람을 줬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오늘 예전에 가지고 있던 유니콘 유선 공유기를 찾기위해 집 안에 있는 물건들 다 샅샅이 뒤졌지만 없어서 결국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포기했네요. 아이고 허탈해라. 나이가 드니까 집에 쟁겨 놓는 물건도 제대로 파악이 안되네요. 가지고 있는 물품 목록과 버린 물품 목록을 따로 작성할 수도 없고 정말 난감했네요. 하하 저의 일상 속 에피소드였습니다.

얼마 전엔 최근에 발급받은 어머니 병원 진단서를 찾다가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걸 알고는 한참 찾다가 결국 책상 아랫 서랍에 고이 모셔놓은 걸 한참 찾다가 겨우 찾은 적도 있습니다. 왜 이렇게 물건 찾기가 힘든지... 이것도 일종의 스트레스더군요. 여러분은 그런 경험 없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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