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기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 좋아졌는데 이러다 보증기간 끝나면 또 증상이 빈발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블록


예전에 N604R 공유기 사용할 적에도 보증기간 전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질 않다가(주: 간헐적으로 나타남) 보증기간이 끝나니까 네트워크 끊김 현상이 잦았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당시 iptime에 문제의 공유기를 가져갔을 때에도 거기선 공유기가 완전히 고장났다고 했지만 사실 네트워크 어댑터가 끊어졌다 붙었다 하는 증상만 있었지 연결 상태에선 정상적으로 빠른 인터넷 작업이 가능했기 때문에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다는 것도 사실 전 힘들었습니다.

네트워크 끊김이란 게 해킹을 당할때도 끊기는 증상이 있기 때문에 iptime 제품의 네트워크 어댑터가 끊어졌다 붙었다 하는 증상은 충분히 보증기간이나 제품구매와 얽힌 음모가 개입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분명히 인터넷 WAN 선을 컴퓨터에 다이렉트로 연결하면 끊김 현상이 없거든요.

전 이런 점들이 우려가 되네요. 가뜩이나 공유기들이 DDNS 등 iptime 과 실시간으로 교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런 의심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제발 iptime 이 이런 불신을 만드는 회사가 되지 말기를 바랄 뿐입니다. 하여 iptime 이 초심을 잃지 않고 예전처럼 안정적인 공유기 환경을 만들어나가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덧글

  • 2014/09/28 09:49 # 삭제 답글

    음모론은 좀 작작......!!
  • shaind 2014/09/28 10:53 # 답글

    iptime이 일부러 오래된 모델 공유기를 불안정하게 만든다는 음모론은 과한 것으로 보입니다.

    iptime이 지금은 국내시장 선두주자지만 조금이라도 수명이나 안정성에서 헛점을 보이면 지금 치고 올라오려고 벼르는 업체가 국내에도 얼마나 많은가 말이죠. 하다못해 삼성전자조차 이 시장으로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세마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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