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팔자 시간 문제고 똑똑이와 천치는 종이 한장 차이다... 트위터/페이스북

2012.11.02
정말 사람 팔자는 시간 문제다. 하루 사이 일상과 지옥을 오고 간... 역시 사람은 겸손하고 자중해야 한다. 지옥을 경험했을 때 비로소 일상의 중요함을 안다. 지옥에선 아무것도 못하지만 일상에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일할 수 있다. 순식간에 찾아온다.

2012.11.02
#fb 똑똑이와 천치는 그야말로 종이 한장 차이다. 아무도 스스로 자신은 천치가 될 수 없다라고 자신할 수 없다 특히 나와 같은 케이스는... 삶은 나에게 천치와 똑똑이 사이는 종이 한장 차이라고 가르쳐 주었다. 그래서 난 오늘 하루를 자중하고 또 감사하며 살고 싶다.

어떻게 보면 인생은 여러 신들이 만들어 내는 반전의 연속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욱 삶은 예측할 수 없고 겸손해야만 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깊은 연민을 느끼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가공할 절망과 죽음을 느끼고 난 다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때 비로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할 수 있다. 인생은 반전의 드라마요 천국이자 곧 지옥이다. 이것을 깨달은 나는 행운아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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