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P 로 소스를 수정하는데 자꾸 에러가 뜨며 반영이 안돼서 봤더니 용량이 꽉 찼더군요. 블록

회사에서 웹사이트 유지보수를 하고 있는데 처음에 소스가 수정이 안되면서 에러가 떠서 로컬에 변경한 소스를 저장하고 FTP 서버에 올라가 있는 소스와 파일 비교를 해봤는데 아니 왠걸 소스 마지막 몇줄이 사라지고 잘려져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전 서버의 배드섹터 문제인 줄 알고 호스팅 회사에 문의했더니 하드용량이 100% 꽉 찼다는 겁니다. 그래서 계정에 들어가서 확인해 봤더니 정말 용량이 100% 꽉 차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전체 DB 백업 받을 때도 루트디렉토리 상위 폴더에 저장되는 .sql 파일의 용량이 이상하게 이전 용량보다 많이 줄어 있어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그것도 백업 파일이 잘려서 서버에 기록이 되는 바람에 발생한 일이었습니다.

전 이런 것도 모르고 점심도 집에 가서 못먹고 회사에서 오후 늦게 까지 일했네요. 원인을 찾긴 했지만 알고 나니 너무나 허탈하고 황당했습니다. 웹사이트 유지보수 업무를 하다보니 서당개 5개월에 이런 경험도 하게 되네요. ㅡ_ㅡ;

사이트 호스팅을 담당하는 회사에선 하드용량과 DB 용량을 따로 관리하기 때문에 이런 상태에선 회원가입이나 글쓰기는 되지만 소스 수정은 불가한 상태가 됩니다. 파일 업로드도 불가능하구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웹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