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기다리느니 걸어가는게 더 빠르겠네요. 블록

오늘 회사 끝나고 신림역에서 집으로 가는 마을버스를 기다리는데 이 놈의 차가 20분을 기다려도 안오는 겁니다. 평소 만차에 서서 가는 것도 짜증이나서 오늘은 40분 걸려 집까지 걸어왔습니다. 이게 기다리는 시간 20분에 차타는 시간 20분 하면 거의 40분이 걸릴 때도 있기 때문에 역까지 걸어가는게 건강상에도 좋고 여러모로 이득이 될 때가 많습니다.

거의 비슷하게 시간이 걸릴 때가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버스를 타고 다녔던 이유는 시내의 공기 오염 때문이었는데 마을버스가 이런 식으로 기다리고 만차로 올거 같으면 알레르기 비염 코세척 열심히 하면서 차라리 걸어다니는게 더 낫다는 판단입니다. 비록 집에와서 또 산에 가긴 하지만 운동 더해서 나쁠건 없습니다.

저는 모레 출근 때부터 트랭글 가지고 신림역까지 걷기 운동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혹여나 저의 작은 참여로 인해 마을버스의 늦장 영업이 개선된다면 바람직한 일이고 많은 분들이 쾌적한 출근길을 영위할 기회가 생길테니 좋은 일일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공기오염에 코세척 열심히 하시고 많이 걸어다니십시요.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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