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보일러를 설치한 후 외출로 놓고 한겨울을 써봤는데 17만원 나온다고 어머니가 또 난리네요.

설정 온도 21도로 맞춘 다음 외출 모드로 사용하는 게 그래도 제일로 가스를 절약하면서 방도 춥지 않게 하는 보일러 사용 방법인데 어머니가 한달 그렇게 사용해 보시더니 가스비가 많이 나온다고 또 첨벙 보일러를 끄셨네요. 지금 추워서 덜덜 떨면서 지금 이 글 쓰고 있습니다. 일전에도 겨울동안 월10만원이상 가스요금이 나온 적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한테 그 정도 요금 나오면서 난방 이 정도 뽑아낸 거면 괜찮은 성과라고 말씀드려도 월17만원이 부담이 되셨던 모양입니다.

가스비가 정말 비싸긴 비쌉니다. 그래서 전 어머니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 물매트도 하나 사드렸는데 저도 이전에 어머니가 사용하시던 전기열선 매트를 하나 갖고 있지만 전기 매트 만으로 겨울을 나기에는 아무래도 온도가 너무 낮아 생활하기에 불편한 건 사실입니다. 이렇게 부모님은 항상 돈 들어가는 구석을 아끼려고 열심이시지만 돈을 쓰지 못하고 아끼기만 하시는 부모님이 평소 전 늘 못마땅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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