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플레이스토어를 경계하는 기사를 올려놓은걸 보고... 블록


구글 플레이스토어 사실 편리하다. 다른 통신사 앱은 활성화 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앱스토어가 난립하여 쓰레기 어플 사용하느니 보다 구글 플레이에서 양질의 무료 공개소프트웨어 사용하는게 몇 백배 더 낫다. 여기서 구글과 어플 제공자와의 수익배분이 문제겠지만 예전보다 수익 배분이 구글에 유리해졌다고는 하나 7:3 정보로 개발자들을 70% 배려해 주는 것은 비교적 합리적인 배분 비율이라고 보여진다. 애초부터 삼성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하지 못했던 것이 바보같은 짓이었겠죠.

덧글

  • WeissBlut 2015/03/31 19:01 # 답글

    삼성이 안드로이드를 못알아봐서 인수 안했다 운운은 근거없는 썰인데 그걸 아직도 믿고있네
  • 희망의빛™ 2015/03/31 19:48 #

    당시 초창기 안드로이드 시절 삼성 쪽에 협력차 찾았던 것은 사실이죠. 저도 예전에 무선 사업부에 근무한 적이 있었던 형한테서 직접 들은 소문입니다. 처음에 안드로이드가 삼성에 협력을 구했는데 삼성이 걷어찼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 희망의빛™ 2015/04/01 06:58 # 답글

    현재 안드로이드 오픈 소스를 삼성이 독자적으로 이끌어 가지 못하는 것이 바로 이 플레이스토어 때문이죠. 얼마나 이런 컨텐츠 배양 환경을 마련해 놓는 것이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하는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설사 삼성이 안드로이드의 버그를 완벽하게 고치면서 독자적으로 소프트웨워 환경을 이끌어나간다고 해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연동할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또 안드로이드의 업데이트 버전을 도입해 사용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겁니다. 저 역시 솔직히 뭇 사람들이 주장하듯이 구글 처럼 삼성이 이런 어플스토어를 화끈하게 제대로 운영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마찬가지로 의구스럽답니다. ㅋㅋ

    그게 바로 컨텐츠 보급을 바라보는 시각이 융통성이 없고 상업적이냐 구글처럼 오픈돼 있느냐 하는 점의 차이겠죠.
  • aa 2015/03/31 20:40 # 삭제 답글

    구글 모토롤라 인수만 해도 별의 별 소리가 나오고 구글도 하드웨어는 다시 플었는데 삼성에서 나왔으면 소니나 lg가 잘도 참여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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