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하루만 산에 못가도 기분이 산뜻하지 않습니다.

제가 화요일만 빼고 거의 매일 산에 오르는데 요샌 중간에 하루만 산에 못가도 컴퓨터 일상에 쩔어 기분이 좋지 못하네요. 그러다가 일단 산에 올라갔다 오면 다시 컴퓨터가 지겹지가 않고 산뜻한 마음으로 일상에 전념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이렇게 등산과 일상생활의 컨디션에 대한 이론을 정립해도 상관없을 거 같습니다. 진짜 그래요. 신기합니다. ^^;

덧글

  • 접속하기싫다 2015/05/14 11:44 # 삭제 답글

    저도 님 글을 밸리에서 볼 때마다 (특히 IT, 뉴스비평) 기분이 않좋고, 그런 날은 생산성이 떨어집니다.

    이건 확실한 이론임. 이미 수 차례 증명됬음. 완전 신기하지 않음?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웹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