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서버가 빠르다고 하는데 이것도 좀 생각해 보면... 블록

클라우드란 게 여러개의 서버를 연동해서 서비스 한다는 건데 사용자 웹호스팅 계정이 여럿 있으면 그 클라우드란 개념도 결국 일반 호스팅의 시분할 개념과 별로 다를 바 없어진다는 것이죠. 결국 사용자가 많아지면 클라우드나 일반 SSD 호스팅이나 속도는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오히려 하드디스크를 어떤 걸 사용했느냐가 더 큰 속도 차이를 보이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예전에 구글의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보았는데 페이지가 달랑 하나인 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속도가 빠른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게 이렇게 생각이 나서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하나의 호스팅 계정에 충분히 여유로운 클라우드 서버를 확보하고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이것도 일반 SSD 10기가 광호스팅에서도 웹호스팅 이용자가 적으면 똑같이 빠른 호스팅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성능상의 차이는 같은 이야기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덧글

  • 희망의빛™ 2015/06/11 10:22 # 답글

    예전에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이건 CPU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문제여서 단일 코어에서 시분할로 멀티쓰레드를 처리하나 멀티코어로 쓰레드를 처리하나 병목 현상을 놓고 봤을 때도 오히려 단일 코어가 속도가 더 빠르게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멀티코어라고 해서 항상 속도가 빠르다는 보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멀티 코어가 단일 클럭에서 독립적인 코어가 동시에 작업을 처리하는 건 맞지만 이 문제 역시 단일 코어에서 레지스터 수를 늘림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아니겠습니까? 또 멀티코어 같은 경우는 다중 작업을 해야할 경우나 단일 프로그램에서 멀티 코어 프로그래밍을 따로 구현해야 하는 등 제약 사항이 존재하기도 하지요.
  • 김용인 2015/06/11 11:11 # 삭제 답글

    클라우드는 스케일아웃을 자동화 시킬수 있죠.
  • 희망의빛™ 2015/06/11 12:47 #

    아 그러니까 서버 증설 효과를 자동화할 수 있다는 이야기군요. 그건 장점이겠네요.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듣기로 클라우드 서버는 동시 접속자가 갑자기 폭증해도 클라우드 서버가 알아서 대역폭을 넓혀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희망의빛™ 2015/06/11 12:49 #

    그러고 보니 여러대의 서버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한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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