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고객센터로 전화할 땐 전화번호를 누르고 또한번 상담원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줘야 하나요? 블록

왜 고객센터로 전화할 땐 전화번호를 힘들게 누르고 또한번 상담원에게 전화번호를 말로 알려줘야 하나요? 이것도 매우 불합리한 처사입니다. 매번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면 매번 힘들게 전화번호를 누르고 샾 버튼을 누르는데 정작 상담원과 통화를 하게 되면 다시한번 전화번호를 알려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걸 집요하게 상담원에게 고쳐달라고 했더니 전화하실 때 전화번호를 누르는 건 시스템이 고객을 식별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거라며 저희들도 고객님이 누르신 번호를 볼 수 없게 돼 있다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완전 행정 편의적이며 고객들의 불편은 나몰라라 하고 자신들의 편의만을 위해 만든 시스템의 전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이것도 괘씸하지 않나요?

발신자 표시 정보만 수집해도 알 수 있는 정보를 힘들게 누르게 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고객들의 불편에 대한 배려는 정말 눈꼽만치도 생각지 않는 사람들이요 시스템이죠. 안그렇습니까?

이런 것들이 요새는 정말 일종의 큰 스트레스가 돼 버렸습니다.

덧글

  • 뭐래냐 2015/08/28 22:19 # 삭제 답글

    발신자 표시 정보를 무슨 근거로 수집하냐?
    다 그런 정보도 동의 얻고 수집해야하거든? 너가 상담원을 통해서 이러저러한 상황이라고 얘길하면 그때서야 가능한거다.
    너같은 헛소리 하는 애들 상대해야하는 상담원이 그걸 몰라서 안하겠냐? 너는 버튼 몇번 누르고 끊으면 그만인데 상담원은 받을때마다 입력해야한다고. 뭔 자기만의 편의냐 상담원이 더 힘든데.

    큰 스트레스는 당신 헛소리가 큰 스트레스다. 무식하면 나대지 마라 제발.
  • 하이고 2015/08/28 23:59 # 삭제 답글

    상담원은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희망의빛님이 본인인지 확인해야 합니까? 본인외에 안내불가한 사항이기에 , 또 유선상의.업무이기에 불가피하게 물어보는 절차마저 부당하다하면 직접일처리하시던가 지점에내방하세요. 희망의빛님을 응대하는 상담원의 고통이 느껴지는군요
  • ㅁㄴㅇㄹ 2015/08/29 09:43 # 삭제 답글

    이양반은 맘에 안든다고 전화 상담원한테 막 대하는거 못고치셨나.
    개인정보 수집 불가 정책 때문에 주민등록번호 받는것도 거의 안되고 잘 해야 전화번호 수집인데 하루에 수백통 받는 사람들이 받을때마다 전화번호 LED창이나 들여다보면서 있겠냐. 텔레마케팅 알바를 한달만이라도 좀 뛰고 나면 이런 진상들이 좀 사라질거 같긴 한데.

    무한도전 보면 텔레마케팅 알바 뛰는거 나오니까 케이블 돌리다가 나오면 그거라도 좀 보고 참고하던가. 지 하는 일은 조오오온나 귀한줄 알고 남 하는일은 존나 우습고 천하고 쉬운줄 아나보네.
    누가 보면 뭐 국내 서버구축 1위 이런 사람인줄 알겠다 그냥. 어처구니가 없어서.
  • 조현병도풍년 2015/08/29 18:24 # 삭제 답글

    이 아저씨 머리에 있는 뇌는 일직선으로 되어있나? 생각이 단순무식 일방행이여 조금만 생각하면 왜 그럴지 알텐데. 뭐 정상적인 글을 쓰면 괜히 ㅎㅁㅇㅂ이 아니지
  • 홍차도둑 2015/08/29 19:09 # 답글

    갑질 그만하라니깐.
    그 휴대폰 본인인지 아닌지 어찌 알라고? 거기다 당신도 쓴 적이 있던 에피소드로 아는데 부모님께서 그런 부분 잘 몰라서 아들이나 딸이 대행해주는 경우도 많고 그 때문에 번호 등이 이중등록되어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같은 번호에 같은 사람이라 해도 확인하는건 필수가 될 수 밖에 없는데다.
    각종 개인정보들이 그런 통화중에 나오기 때문에 상담원으로선 그 사람이 이 사람 맞는지 다 확인해야 하고 그것을 '본인'의 육성으로 녹음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전화 건 사람 맞는지 확인을 하는 방법중 하나로 그걸 쓰는 것 뿐임. 그 과정에서 집주소나 그런것들은 정보공개 등의 여러 위험이 있어서 폰번호라는 것만으로 확인하는 것이고.

    절대 괘씸하지 않음. 되려 그런 확인절차도 없다면 결론은 '가까운 AS센터 직접 방문하시어' 가 되는거고 아무것도 해 줄수가 없게 됨. 그게 더 괘씸하지 않는가?
    말로만 갑질 그만 하시라~
    자기가 사는 아파트의 경비원 하인취급하는 것도 모잘라서 곳곳의 '자기가 눈꼽의 때깔의 0.00000000001%만 되도 우위'라고 생각하고 갑질하는 걸 오늘도 시전하는구만.
  • 절망의빛 2015/09/01 14:42 # 삭제 답글

    카카오스토리가 개인정보 수집하는건 반대하면서, 발신자 정보 수집하는건 괜찮나보다
    이래서 어릴 때 교육을 제대로 받아야 한다는 거다.
    아님 이 꼬라지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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