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 작년 세계 최대 무기 수입국…9조1천억 지출" 스크랩

헐~ 한국은 엄청난 무기 수입국이군요. 근데 그 많은 예산 어떻게 썼는지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실제로 최대 무기 수출국 미국 좋은 일만 시켰지 별로 실속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건 왠일일까요? 별로 명예스럽지 못한 타이틀로 기사가 실렸네요. 9조 1천억원이면 정말 엄청난 금액인데 말이죠. ㅡ_ㅡ 왠지 주변을 봐도 그 만큼의 무기가 활약하고 있는 것 같진 않고 맨날 비행기 고장났다는 소식만 틀리고 이 기사가 허탈하게 느껴지는 건 저만의 느낌일까요?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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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zum.com/articles/27577703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지난해 한국이 세계 최대 무기 수입국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도서관 산하 입법·심의 연구기관인 의회 조사국이 발간한 연례 무기판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작년에 78억 달러(9조1천299억원) 규모의 무기 구매계약을 체결, 세계 최대 무기 수입국 자리를 차지했다.

한국이 구매한 무기 중 약 70억 달러(8조1천935억원)어치는 미국산이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미군산 첨단 무인항공정찰기와 병참용 수송 헬기 등을 구매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한국이 최근 대치 중인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크고 작은 도발로 지속적인 긴장 관계에 놓여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라크는 미군 철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73억 달러어치의 무기를 사들여 한국의 뒤를 이었다.

브라질은 65억 달러어치를 구매해 3위에 올랐다. 브라질은 스웨덴산 항공기 구매에 주로 지출했다.

지난해 전 세계 무기 판매 규모는 전년의 701억 달러에서 718억 달러로 소폭 늘었다.

최대 무기 수출국은 5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보인 미국이었다. 미국의 무기 수출액은 362억 달러로 전년의 267억 달러보다 약 35% 증가했다. 한국을 비롯해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국가가 미국의 무기 판매 증가에 이바지했다.

그 뒤를 러시아, 스웨덴, 프랑스, 중국 등이 이었다. 러시아의 무기 판매액은 102억 달러로 전년의 103억 달러보다 소폭 줄었다. 스웨덴은 55억 달러, 프랑스는 44억 달러, 중국은 22억 달러어치를 각각 팔았다.

미 의회 조사국은 국제 무기 시장이 세계 경제 침체로 전반적으로 더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시장이 더디게 성장하면서 공급자 간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일부 무기 생산업체는 매출 확보를 위해 연계 무역, 공동 생산 및 조립 등의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사국은 세계 무기시장 경쟁 격화에도 미국이 앞으로 수년간 개발도상국에 대한 시장 우위를 점할 것으로 관측했다.

penpia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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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sdf 2015/12/27 17:26 # 삭제 답글

    콜옵이나 하세여
  • 이명준 2015/12/27 17:57 # 답글

    무식하면 말을 하지 말자
  • 관제역사vs솔까역사 2015/12/27 18:26 # 답글

    떡사묵은 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고서야 주한미군의 바짓자락을 붙잡고 늘어질 리가 없죠.
  • ㅁㄴㅇㄹ 2015/12/27 19:54 # 삭제

    깔깔깔. 바보네, 바보여.
  • ㅁㄴㅇㄹ 2015/12/27 20:24 # 삭제

    미군이 주둔하는 일본,독일 및 타 국가들 : 띠용
  • ㄴㅇㄹ 2017/06/24 19:50 # 삭제

    매국노.
  • Asdf 2017/09/28 19:55 # 삭제

    북한에서 왔냐?
  • 나인테일 2015/12/27 19:07 # 답글

    그런 무기가 활약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 그게 좀 심각한거 아니겠습니까. (.....)
  • ㅇㅁ 2015/12/27 19:12 # 삭제 답글

    무기가 활약하는 시기 = 전시상황
  • ㅁㄴㅇㄹ 2015/12/27 19:19 # 삭제 답글

    얘는 무기를 사면 꼭 써야하는 모양인가보다. 준비라는 개념이 없는 듯 하다.
    혹여나 얘네 집에 칼이 없길 바라고 혹여나 사냥용 총기류나 활류가 없길 바란다.

    그리고 고장나는 무기를 신경쓰기 전에 그 똥덩어리같은 홈페이지나 신경쓰는게 자기 자신한테 훨씬 이득일것을.
    팔리는 미제 무기의 실속을 걱정하기 전에 이미 지원이 끊긴 똥이 실속있는건지 신경쓰는게.
  • 홍차도둑 2015/12/27 21:23 # 답글

    님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건 아니고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키보드 두들기고 있는거라 하겠습니다.
  • 희망의빛™ 2015/12/27 21:58 # 답글

    홍차도둑// 이해가 안가네요. 둘은 서로 모순되는 이야기 아닙니까?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거라면 맞는 이야기라는 건데 그게 생각없이 쓴 글이라니... ㅋㅋ
  • 홍차도둑 2015/12/27 23:59 #

    푸훗 부정의 반대는 긍정이지 긍정이 '맞다'는 아닙니다. 맞는 것의 반대는 '그르다/틀리다'지 긍정과 부정은 다른 거지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도 이렇게 모른다고 써 놨잖아요? 이전에 엘리베이터에서도 헛소리를 하더니 여기서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는 것을 이렇게 단적으로 딱 쓰잖아요? 쯧쯧.
  • ㄱㄱ 2015/12/28 01:05 # 삭제

    형 이러지마 무서워. 형이 이러니까 희망이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느껴지잖아!
  • 희망의빛™ 2015/12/28 07:00 # 답글

    홍차도둑// 여기서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의 의미는 negative/positive 개념이 아닙니다. 수학적으로 ~(not) 의 의미죠. 부정(거짓-아닌것)적으로 생각한다의 의미와 가깝죠. 그래서 님이 부정(거짓)의 ~(not/부정)을 취하셨으니까(즉 부정이 아니라고 하셨으니까) 참이 되는 겁니다. 수학 배우셨을테니까 잘 아실거라고 봅니다. 여기선 부정적인 것과 긍정적이란 것의 의미가 거짓에 가깝냐 참에 가깝냐의 의미로 해석하는 게 올바릅니다. 긍정적인 것에도 거짓이 있다면 왜 "부정적으로 생각하냐" 의 의미가 "틀리다" 는 뜻으로 통용되는 것일까요? 잘 생각해 보시면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결국 누군가 전개하는 논리를 바라볼 땐 참이냐 거짓이냐는 '진실'이 중요한 잣대로 사용되는 것이지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는 단순한 인상(?)이 아니라는 것이죠.
  • ㅁㅊㄴ 2015/12/30 09:37 # 삭제

    뭔 소리여? 부정/긍정이란 말 의미 자체가 negative/positive 개념이여

    그리고 언제 홍차도둑님이 너 틀렸다고 했냐? 니가 그렇게 해석하고 있구만.. 정작 자기가 부정적이다를 틀리다고 받아들이고 있네
  • 데굴데굴 2015/12/28 17:07 # 삭제 답글

    네 다음 연평도 때 제공권 장악하는데 종이비행기 나간 줄 아시는 분.
  • 작은울림 2015/12/30 03:10 # 답글

    그 무기가 활약하는 순간부터 당신에게는 지옥이다.

    군대 안갔다 왔삼 ?
    하다 못해 고등학교 교련 시간 때 졸았삼 ?
  • ㅁㅊㄴ 2015/12/30 09:38 # 삭제

    이분 초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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